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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7월 26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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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김해에 도내 첫 행복주택 들어선다

LH, 물금 900·진영 480가구 공급
대학생, 신혼부부 등에 80% 분양
이달 중 청약… 6~20년 거주 가능

  • 기사입력 : 2017-07-1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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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물금 행복주택 조감도.


    도내에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신혼부부를 위한 주거형태인 행복주택이 처음으로 들어선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지역본부는 지역 최초로 양산물금신도시 내 양산물금 H-1블록(900가구)과 김해진영 H-1블록(480가구)에 총 1380가구의 행복주택을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복주택은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에게 80%를, 고령자와 수급자 계층에 20%를 공급한다.

    대상은 행복주택이 들어서는 곳과 인접한 시·군에 위치한 학교나 직장에 다니는 사람이다. 일반 회사원은 물론 청년 창업인, 프리랜서, 예술인도 청약할 수 있으며, 고령자와 주거급여 수급자는 행복주택 건설지역에 거주하면 된다.

    거주기간은 6년이며 대학생이 거주 중 사회초년생 또는 신혼부부 자격을 갖추거나 사회초년생이 거주 중 신혼부부 자격을 갖출 경우, 최대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신혼부부 역시 6년부터 자녀 수에 따라 최대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고령자와 주거급여 수급자는 20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다.

    양산물금 H-1블록 행복주택은 △17㎡ 404가구 △26㎡ 166가구 △36㎡ 100가구 △39㎡ 230가구 등으로 주거 선호도가 높은 양산물금신도시에 자리한다. 물금신도시는 30~40분 이내에 창원과 부산, 울산, 김해 등지로 이동이 용이하다. 신청은 오는 14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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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진영 행복주택 조감도.

    김해진영 H-1블록 행복주택은 △16㎡ 128가구 △26㎡ 250가구 △36㎡ 68가구 △44㎡ 34가구로 구성했다. 인근에 본산중공업지구, 진영농공단지, 주호일반산업단지, 대산일반산업단지 등이 있고, 단지 바로 옆에는 진영문화센터와 도보권역의 시외버스터미널이 위치해 있다.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다.


    청약 접수는 LH 청약센터 또는 모바일앱(LH청약센터)에서 하면 된다. 세부 입주자격, 임대조건 등 자세한 내용은 LH청약센터 지구별 입주자 모집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민 기자 jm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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