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 백일홍 ‘활짝’
- 기사입력 : 2017-07-1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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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창원시 의창구 용호동 중앙대로에 배롱나무 꽃이 만개해 폭염 속 도심을 걷는 시민들에게 청량감을 주고 있다. 배롱나무는 한여름인 7~9월 사이 약 100일간 꽃을 피워 백일홍이라 불리는데 뙤약볕에도 붉고 화사한 꽃을 피운다./전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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