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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18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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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TV 하이라이트

  • 기사입력 : 2017-06-19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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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지, 도한의 집에 잠입

    파수꾼(MBC 19일 밤 10시)

    은중은 도한의 수상한 행동에 의심은 더욱 짙어져만 가고, 수지 역시 도한의 정체를 파악하기 위해 도한의 집에 몰래 들어간다. 한편 파수꾼들은 경수와 관련된 새로운 미션을 받게 된다.


    세네갈 전통어시장 ‘숨베디움’

    세계테마기행(EBS 19일 밤 8시 50분)

    무려 약 11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시청자특집에 참여하게 된 남기모씨. 3년 전 세네갈에서 지금의 아내와 결혼을 했고 소중한 아이까지 얻은 그의 목적지는, 다시 세네갈이다. 그의 첫 번째 여정은 수도 다카르에 있는 소박한 전통 어시장, 숨베디움. 대서양에서 막 잡아 올린 싱싱한 생선들이 춤추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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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파시범단으로 가는 동만

    쌈, 마이웨이(KBS 2 19일 밤 10시)

    설희는 홈쇼핑 방송 중 주만과 예진이 함께 있는 것을 보고 거침없이 스튜디오로 향하고, 동만은 장호를 따라 대천가리비축제 격파시범단으로 가게 된다. 한편 아나운서 면접을 치른 애라는 동만이 있는 대천으로 향한다.


    둘째 아들 편애하는 남편

    안녕하세요(KBS 2 19일 밤 11시 10분)

    8살, 5살, 4살 아들을 두고 있는 대한민국 30대 주부가 고민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제 남편은 보기 드문 아들 바보인데요. 문제는 그 사랑이 오롯이 둘째에게만 향한다는 겁니다. 어린 첫째랑 셋째는 투명인간 취급합니다”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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