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  |   facebook  |   twitter  |   newsstand  |   PDF신문
2017년 07월 25일 (화)
전체메뉴

마산해양신도시 개발사업 재공모에 1곳 응모

창원시, 관광호텔 건립 조건 제시
아파트 590가구 넘으면 감점 방침

  • 기사입력 : 2017-05-18 22:00:00
  •   

  • 창원시는 마산만을 매립해 도시를 만드는 마산해양신도시 복합개발사업 민간투자자 재공모에 1개 업체가 응모했다고 18일 밝혔다.

    창원시는 지난 2월 16일부터 5월 17일까지 민간투자자를 재공모했다.

    메인이미지
    마산해양신도시 조성공사 현장인 인공섬./경남신문 DB/


    시는 평가위원회를 구성, 이 업체의 사업계획서를 평가한 뒤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앞으로 시는 업체 측의 사업계획에 포함된 도시계획, 개발, 환경 등 개발계획(500점)과 자금조달 등 운영계획(500점)을 검토하게 된다.

    시는 이번 공모에 앞서 해양신도시의 문화관광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관광호텔 건립을 전제로 하면서 아파트 590가구 이상 건설 계획이면 평가에서 감점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더욱이 업체가 1곳만 신청했더라도 전체 1000점 만점 중 800점 이상 돼야 우선협상대상자 자격을 부여한다고 밝힌 바 있다.

    조윤제 기자 cho@knnews.co.kr

  • 조윤제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