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어린이문예상 입상작 발표
- 기사입력 : 2017-04-30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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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문이 주최한 제36회 5월 어린이문예상 공모전에서 산문 부문 고학년 최우수에 김민경(창원 대암초6-1) 학생의 ‘외할머니의 딱딱한 오른손’이, 저학년 최우수에 추재희(김해 수남초3-8) 학생의 ‘열일곱 순덕이’가 선정됐다.운문 부문 고학년 최우수에는 김동준(거창 가북초5-1) 학생의 ‘민들레 잎’이, 저학년 최우수에는 김별아(함안 호암초3-5) 학생의 ‘손그릇’이 뽑혔다. ★수상작·명단·심사평 12·13면
이와 함께 우수상 8편, 가작 30편, 입선 160편이 선정됐다.
올해에는 1023편이 응모했으며, 지도교사상은 박선주(창원 안민초), 오보라(김해 주석초) 교사와 백혜숙(창원 남양초) 방과후학교 강사에게 돌아갔다.시상식 일정은 수상자들에게 개별 통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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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6회 5월 어린이문예상> 입상자 명단
- <제36회 5월 어린이문예상> 심사평
- <제36회 5월 어린이문예상> 고학년 운문 우수
- <제36회 5월 어린이문예상> 고학년 운문 우수
- <제36회 5월 어린이문예상> 저학년 운문 우수
- <제36회 5월 어린이문예상> 저학년 운문 우수
- <제36회 5월 어린이문예상> 고학년 운문 최우수
- <제36회 5월 어린이문예상> 저학년 운문 최우수
- <제36회 5월 어린이문예상> 고학년 산문 우수
- <제36회 5월 어린이문예상> 고학년 산문 우수
- <제36회 5월 어린이문예상> 저학년 산문 우수
- <제36회 5월 어린이문예상> 저학년 산문 우수
- <제36회 5월 어린이문예상> 고학년 산문 최우수
- <제36회 5월 어린이문예상> 저학년 산문 최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