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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6월 28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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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중소기업 “전문무역상사 수출 노하우 전수 받았다”

무협·중기중앙회 수출상담회 열어
해외 네트워크 활용 방안 등 설명

  • 기사입력 : 2017-04-2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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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창원 풀만호텔에서 열린 ‘2017년 국내 전문무역상사 초청 경남 중소기업 수출상담회’에서 참석자들이 상담을 하고 있다./전강용 기자/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본부장 홍성해)는 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역본부(본부장 박호철)와 공동으로 20일 창원 풀만호텔에서 ‘2017년 국내 전문무역상사 초청 경남 중소기업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전문무역상사는 전년도 수출실적 또는 직전 3개연도 연평균 수출실적 100만달러 이상 중소·중견기업 중에서 제품 수출비중 30% 이상인 경우 무역협회·중기청 등이 공동으로 지정한다. 현재 216개사다. 도내 중소기업 및 수출 스트타업 기업들에게 전문무역상사의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진출 기반 마련 및 수출 확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상담회에는 전국 11개 전문무역상사와 경남지역 중소 제조업체 46개사가 참석해 총 70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상담회는 사전에 전문무역상사와 제조업체 간 제품정보 교환을 거쳐 진행된 사전 매칭을 바탕으로 더욱 효과적인 상담이 진행됐으며, 기계류를 중심으로 식품 등 다양한 제품의 상담을 통해 전문무역상사를 활용한 도내 수출 스타트업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루트 다변화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한국무역협회 홍성해 경남지역본부장은 “이번 수출상담회가 경남의 내수 및 수출 스타트기업들이 국내 전문무역상사들의 풍부한 해외 네트워크와 수출 노하우를 활용해 해외시장 진출의 첫걸음을 떼는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경남지역본부는 이번 상담회를 비롯, 해외 전문전시회 참가지원,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 중소기업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명용 기자 mylee@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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