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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6월 28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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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서, 화재 승용차에서 남녀 시신발견

  • 기사입력 : 2017-04-17 19: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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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일 오후 3시40분께 거창군 주상면 거기리 보광마을 위 지방도에서 차량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 주인 A(69)씨와 A씨의 모친인 B(95)씨로 추정되는 사체가 차량 뒷좌석에서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경찰은 차량 뒷좌석에서 기름통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A씨가 이날 오후 대구의 요양병원에서 모친을 모시고 나와 스스로 불을 질러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파악하기 위해 국과수에 부검 및 정밀 감식를 의뢰하고 유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김윤식 기자 kimys@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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