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FC가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4라운드에서 ‘베스트팀’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9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4라운드 라운드베스트’를 발표했다.
이반
또 지난 26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경남과 대전 시티즌과의 경기는 ‘베스트매치’로 선정됐다.이 경기에서 경남은 후반 10여분을 남기고 0-1로 뒤진 상황에서 동점 골과 역전 골을 넣어 대역전극을 연출해 냈다.
박명수이 외에도 경남의 이반과 박명수는 수비부문에서 나란히 베스트 선수로 뽑히기도 했다.
고휘훈 기자 24k@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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