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유튜브  |   facebook  |   newsstand  |   지면보기   |  
2024년 04월 24일 (수)
전체메뉴

경남 고교야구, 황금사자기 향해 뛴다

마산용마고·마산고·김해고·양산 물금고
내달 1일 주말리그 전반기 일정 돌입

  • 기사입력 : 2017-03-29 07:00:00
  •   

  • 마산용마고, 마산고, 김해고, 양산 물금고 등 경남지역 4개 고교 야구팀이 4월 1일 황금사자기를 향한 2017년 고교야구 주말리그 전반기 일정에 돌입한다.

    경남지역 4개 고교 야구팀은 울산공고, 구미 도개고와 경상권 B조에 함께 편성됐다.

    주말리그 경상권 B조는 1일 오전 9시30분 울산 문수구장에서 마산용마고와 마산고의 맞대결을 시작으로 23일까지 팀당 5경기씩 모두 15경기를 하며, 상위 3개팀은 5월 3~15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제71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에 출전한다.

    주말리그 후반기는 5월 20일부터 시작되며, 경남지역 고교 야구팀은 울산공고, 안동 영문고와 경상권 B조에서 팀당 5경기씩을 치른다. 권태영 기자

    메인이미지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권태영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