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한마음창원병원, 개원 23주년 기념 ‘헌혈 캠페인’
- 기사입력 : 2017-03-13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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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한마음창원병원 직원과 환자 보호자들이 헌혈을 하고 있다.
한양대 한마음창원병원은 개원 23주년을 기념해 지난 10일 ‘36.5도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을 가졌다.
한양대 한마음창원병원은 지난 7년 동안 매년 2회에 걸쳐 헌혈봉사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병원 개원 23주년을 맞아 임직원 및 환자 보호자 50여명이 헌혈 캠페인에 참여했다. 한편 이날 헌혈봉사 참여자의 헌혈증과 병원 임직원이 보유한 헌혈증은 대한적십자에 전달했다. 이준희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이준희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