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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20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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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TV 하이라이트

  • 기사입력 : 2017-02-20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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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리어 끄는 여자의 정체는?

    제보자들(KBS 2 20일 밤 8시 55분)

    한 역을 떠도는 흉흉한 소문, 그리고 그 중심에 있는 한 여성. 그녀는 왜 캐리어를 끈 채 역을 떠돌고 있는 걸까? 현장에서 만난 그녀, 하지만 사람들과의 소통 자체를 거부하는데…. 그녀의 정체는 무엇일까?



    대서양의 낙원 카나리아 제도

    세계테마기행(EBS 20일 밤 8시 50분)


    북대서양에 떠 있는 일곱 개의 화산섬, 카나리아 제도. 지리적으로 아프리카와 가깝지만, 지금은 스페인의 땅이 된 곳이다. 아프리카와 유럽을 반반 섞어놓은 듯 다채로운 매력이 숨어 있고, 1400년 전 화산 폭발로 이뤄진 매혹적인 풍경이 눈길을 끄는 곳이다. 대서양의 낙원 카나리아 제도로 여행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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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로, 화살 맞고 목숨 위태

    화랑(KBS 2 20일 밤 10시)

    삼맥종이 스스로 왕임을 밝히자, 온 왕경에 삼맥종과 선우에 관한 유행가가 돌기 시작하고, 화살을 맞은 아로는 목숨이 위태로운 상태에 놓인다. 한편 선우는 아버지 휘경공의 제안을 듣고 고민에 빠진다.



    “건우와 은희의 만남 허락”

    행복을 주는 사람(MBC 20일 오후 7시 15분)

    소정이 레스토랑 룸을 활짝 웃으며 들어서다 순식간에 표정이 굳는다. 눈앞에 형근과 건우, 그리고 은희가 앉아 있다. 형근은 건우와 은희의 만남을 허락하기로 했다고 하고, 소정은 은희의 반지를 뚫어져라 쳐다보며 냉수를 마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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