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유튜브  |   facebook  |   newsstand  |   지면보기   |  
2024년 04월 17일 (수)
전체메뉴

퀴즈 사자성어 (179)

  • 기사입력 : 2017-02-14 07:00:00
  •   
  • 메인이미지


    A. 사건 발생 직후에, 범인을 검거하고 증거를 확보하기 위한 긴급 搜査 활동. 범죄 현장을 관찰하여 搜査 자료를 발견, 확보하며 참고인의 증언을 듣는다 * 경찰은 사건이 발생하면 일단 전과자나 우범 지대를 상대로 OO搜O를 시작한다 * 初動: 맨 처음으로 하는 행동. B. 會場에 모인 모든 사람의 뜻이 완전히 같음 * OOOO 통과는 허울일 뿐, 속내는 국회의원 저들의 갈라먹기에 불과했다. C. 여우가 죽을 때 제가 살던 굴이 있는 언덕(丘) 쪽으로 머리를(首) 둔다. 고향을 그리워하는 (처음)마음. 호마망북(胡馬望北). 호사수구(狐死首丘) * OOOO이라고 나이가 드니 고향 생각이 더 난다 * 初心: 일을 하는 데 있어서 처음에 가진 마음. D. 바른쪽으로 갔다 왼쪽으로 갔다 하며 종잡지 못함. 사방으로 왔다 갔다 함. 어떤 일을 결정짓지 못하고 망설임. 갈팡질팡. 좌왕우왕左往右往 * O往O往 갈피를 못 잡다. E. 나뭇잎에 꿀로 OO爲O이라 쓰고 벌레가 갉아 먹게 하였다. 주(走) 와 초(肖)를 합치면 ‘조(趙)’라는 글자가 되는데, 이것은 조광조의 성씨이고, 그가 왕이 될 것이라고 한다며 모함한 것이다 * 조의제문(弔義帝文) 참조. F. 한 조각의 붉은 마음. 진정에서 우러나오는 충성스러운 마음 * 임 향한 OOOO이야 가실(변할) 줄이 있으랴. G. 명주(明紬), 비단(緋緞), 베(布), 무명(木綿) 따위의 온갖 직물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 그의 점포에는 마땅히 OOOO도 있고, 일용 잡화도, 상시 약품도 갖춰져 있다. H. 말라(마를 枯) 죽어 있는 마른나무에서 꽃이 핀다(날 生). 곤궁하고 운이 없는 사람이 행운을 만나서 잘되는 것. 고목발영(枯木發榮)


    △출제: 심대보(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앱 ‘퀴즈 사자성어Q4’ 운영)

    ‘퀴즈 사자성어’ 정답을 2월 20일까지 이메일(san@knnews.co.kr)이나 팩스(☏ 210-6048), 우편(51439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210번길 3 경남신문 사회부 퀴즈 사자성어 담당자 앞)으로 보내면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드립니다. 문화상품권은 경남은행에서 협찬해 주었습니다. 문의 ☏ 210-6164.

    ※이메일로 보낼 땐 정답지를 촬영해 jpg파일 등으로 보내고 주소와 전화번호를 남기면 됩니다. 우편번호를 꼭 적어 주시고, 1인당 하나의 정답만 보내시기 바랍니다.

    메인이미지

    ◆ 제178회 정답
    시산혈해(屍山血海). 송구영신(送舊迎新). 산천의구(山川依舊). 요산요수(樂山樂水). 구태의연(舊態依然). 구전동요(口傳童謠). 연전연승(連戰連勝). 가감승제(加減乘除)

    ▲제178회 당첨자
    △허희정(창원시 마산회원구) △황유채(창원시 의창구) △김지영(창원시 마산합포구)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