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인평초등학교(교장 권영일)는 지난 3일 서울대에 진학한 제37회 졸업생 최민지 학생을 초청해 ‘나의 꿈! 선배에게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5~6학년 재학생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재학생들은 대학 진학까지 공부하는 방법과 나의 꿈을 찾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 등 선배의 생생한 경험을 토대로 한 이야기를 들었으며 공부를 하면서 가장 힘들었을 때 어떻게 이겨냈는지 등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이현근·김진현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이현근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