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신호위반 여전
- 기사입력 : 2017-02-10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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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시내버스 운행체계 개편 1단계 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은 체감 서비스가 미흡하다는 지적을 내놓고 있다. 8일 오후 창원시 성산구 용지사거리에서 한 시내버스가 빨간색 신호등을 무시하고 지나가고 있다. /김승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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