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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29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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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사자성어 (175)

  • 기사입력 : 2017-01-17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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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둘 이상의 음이 동시에 날 때, 서로 어울리지 아니해 불안정한 느낌을 주는 음. 안어울림음 * 신당 내부에서는 벌써 不OOO으로 삐걱거리기 시작한다. B.한 조직의 관리자나 책임자 등이 부임한 후 처음으로 그 관할 지역을 돌아다니며 사람이나 일의 형편을 살펴보는 일 * 시장이 初OOO를 온다고 부서마다 부산스럽다 * 巡視: 조직의 관리자나 책임자가 돌아다니며 일의 형편을 살펴봄. C.그림 속의 (먹을 수 없는) 떡(餠). 아무리 마음에 들어도 이용할 수 없거나 차지할 수 없음을 비유함 * 그저 바라만 볼 뿐이지, 우리에겐 OO之O이나 다름이 없으니, 참으로 안타깝소 D.처음 품은 뜻을 “한결같이 꿰뚫음(一貫)”. 처음에 세운 뜻을 이루려고 끝까지 밀고 나감 * 실패나 손실에 굴하지 말고, 初OOO으로 밀고 나가라. E.아는(知) 것이 없고(無) 없다(莫). 지나칠 정도로 사리를 모르고 우악스러움 * 왕은 O知OO스러운 철권통치로 백성들의 원성을 샀다. F.나라를 위해 싸우다 숨진 장수와 병졸 * 殉國: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침 * OOO兵. G.전투에 필요한 장비(武裝)를 갖춘 공산당의 유격대(중국 국민정부 시대에 공산당 유격대를 비적(匪賊)이라고 부르던 데서 유래) * OO共O를 소탕한 군인들이 일 계급 특진했다. H.阿鼻地獄 + 叫喚地獄. 여러 사람이 비참한 지경에 처해 그 고통에서 헤어나려고 비명을 지르며 몸부림침 * 비행기 추락 현장은 한마디로 OOOO 그 자체였다.



    △출제: 심대보(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앱 ‘퀴즈 사자성어Q4’ 운영)

    ‘퀴즈 사자성어’ 정답을 2017년 1월 23일까지 이메일(san@knnews.co.kr)이나 팩스(☏ 210-6048), 우편(51439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210번길 3 경남신문 사회부 퀴즈 사자성어 담당자 앞)으로 보내면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드립니다. 문화상품권은 경남은행에서 협찬해 주었습니다. 문의 ☏ 210-6164.



    ※이메일로 보낼 땐 정답지를 촬영해 jpg파일 등으로 보내고 주소와 전화번호를 남기면 됩니다. 우편번호를 꼭 적어 주시고, 1인당 하나의 정답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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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74회 정답
    경천애인(敬天愛人). 황당무계(荒唐無稽). 천원지방(天圓地方). 거수경례(擧手敬禮). 당연지사(當然之事). 방기곡경(旁岐曲徑). 사기충천(士氣衝天). 개과천선(改過遷善).

    ▲제174회 당첨자
    △안철오(창원시 의창구) △김성희(창원시 마산합포구) △허지우(창원시 마산회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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