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유튜브  |   facebook  |   newsstand  |   지면보기   |  
2024년 03월 29일 (금)
전체메뉴

NH농협은행, 모바일 전용 ‘NH간편오토론’ 출시

신차 구입시 최대 3500만원 대출가능

  • 기사입력 : 2016-09-27 07:00:00
  •   

  •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본부장 이구환)는 신차 구입 고객대상으로 대출한도 조회부터 대출 실행까지 모든 과정이 스마트폰으로 가능한 모바일 전용 ‘NH간편오토론’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NH간편오토론’은 5분이면 대출한도를 조회할 수 있고 서울보증보험 보증한도 이내에서 최대 35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특히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 재직 및 소득서류 제출도 필요없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대출금리는 상품특별 우대금리를 포함해 거래실적에 따라 최대 1.5%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어 최저 3.28%(2016년9월9일 기준)까지 가능하다. 또 차량잔금을 NH채움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1.5%의 카드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우대서비스도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농협 인터넷뱅킹 홈페이지(https://banking.nonghyup.com) 또는 가까운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윤제 기자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조윤제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