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겨울에 뭐하고 놀까? - 경남 겨울 체험여행지 5선
- 기사입력 : 2016-01-05 19: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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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여행 어디로 떠날까 고민이신가요?
비교적 따뜻한 남쪽나라, 경남에서도 다양한 겨울 놀이 체험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눈과 얼음, 썰매가 기다리는 겨울 나들이 장소 5곳을 추천합니다.
조고운 기자
▲거창 금원산 얼음축제
1월 31일까지. 거창군 위천면 금원산길 412
얼음조각, 얼음썰매장, 얼음미끄럼틀, 계곡변 얼음눈꽃 즐기기
입장료 성인 1000원, 청소년 600, 어린이 300원▲창녕 부곡하와이 얼음조각축제
1월 31일까지, 창녕군 부곡면 거문리 195-7
눈썰매장과 온천욕, 초대형 얼음조각전시관
눈썰매 패키지1(대인 3만5000원, 소인 2만5000원)▲창녕 영산천 전통얼음썰매장
오후 4시 30분까지, 썰매 무료
전통썰매와 전통팽이로 추억쌓기
영산천(영산 만년교~석빙고 사이) 1000㎡ 면적의 얼음썰매장
옛날썰매 100대와 팽이, 간단한 먹을거리도 제공한다.▲창원 세코 상상체험 키즈월드-실내썰매
2월 28일까지, 창원 컨벤션센터 3층 실내전시장.
아이와 함께 즐기는 오감만족 썰매 놀이터
40m 초대형 실내썰매, 회전목마, 기차, 오감체험장
입장료 대인 1만4000원, 소인 1만8000원▲양산 에덴밸리 스키장
경남 유일한 스키장
7등급으로 나뉘 슬로프를 입맛대로 즐기자
눈썰매장과 둘레길, 골프연습장도 즐길 수 있다.
리프트 가격(성인 5만8000원/ 소인 4만4000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조고운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