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7월 24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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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영현초, 동네BOOK 선생님과 함께 하는 행복한 책 읽기

영현초 진로교육을 위한 꿈끼날개주간… 6월 17~21일까지
‘동네BOOK 선생님’체험형 진로독서활동…진로 및 직업에 대한 이해 높여

  • 기사입력 : 2019-06-18 16: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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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현초등학교(교장 박미자) 글벗누리 독서동아리에서는 꿈끼날개주간을 맞이하여 전교생을 대상으로 6월 18일(화) ‘동네BOOK 선생님과 함께 하는 행복한 책 읽기’ 행사를 실시하였다.

    동네BOOK선생님 프로그램은 우리 학교 주변의 직업인을 초빙하여 추천도서나 직업관련 도서를 학생들에게 직접 읽어주고, 직업에 대한 소개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학생들의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활동이다.

    국가무형문화재 제7호로 지정하여 보존하고 있는 고성오광대 보존회 소속 전수생 정연석 동네BOOK 선생님과 함께 활동을 실시하였다. 첫 시간에는 『얼쑤! 신나는 탈춤』이라는 책을 읽어주고 우리나라의 탈춤에 대한 소개 및 다른 지역의 탈춤과 고성오광대 탈놀이의 차이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전수생 생활에 대한 소개를 하며 자신이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즐겁게 직업생활을 해 나갈 수 있기를 당부했다. 두 번째 시간에는 고성오광대의 5과장에 대해 알아보고 대표적인 탈춤동작을 함께 배워보며 활동을 마무리했다.

    활동에 참여한 학생 김OO(6학년)은 “우리 지역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에 대해 전수생 선생님께서 직접 알려주시니 더 알기 쉬웠다. 봉산탈춤을 주제로 쓴 여러 권의 그림책을 보면서 고성오광대를 알리는 그림책이 없다는 것이 조금 아쉬웠다. 고성오광대를 다른 지역의 어린이들에게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그림책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현초에서는 6월 17일~21일 1주일의 꿈끼날개주간 동안 동네BOOK선생님 활동 외에도 학생들의 진로적성검사실시 및 결과 해석, 재능마켓 운영 및 반딧불이 진로 캠프 등 다양한 진로교육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경남교육청 제공

    동네BOOK선생님과함께하는행복한책읽기-(영현초)_0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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