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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임단협 체결

  • 기사입력 : 2019-04-18 16: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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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전국학교비정규직 노동조합 위원장 박금자,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 사무처장 정인용, 전국여성노동조합 위원장 나지현)와 18일 경남교육청에서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체결된 임금협약의 주요 내용은 맞춤형복지비 인상, 직종별 처우개선직종 공통수당 지급 등이며, 단체협약의 주요 내용은 근무시간 중 조합활동 보장 강화, 질병휴직 확대, 육아시간(1일 2시간) 부여 등이다.

    양측은 2017년 12월 18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총 45회의 교섭을 통해 근로조건 개선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임금협약 21개 조 및 단체협약 142개 조를 합의했다.

    이번 협약체결에 따라 발생하는 맞춤형복지비 등 추가비용은 2019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교육청과 노조가 공동체라는 마음으로 교섭에 임하여, 상호간 신뢰를 바탕으로 소중한 결실을 이룬 점에 감사한다”면서 “동반자로서 노조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근로자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보다 나은 근무환경 조성과 선진적인 노사관계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교육청 제공

    1-1 협약체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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