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의 자신감과 행정·경기단체의 적극적인 지원이 낳은 결과입니다.”
함안군은 군부에서 5연패를 달성했다. 대적 상대가 없다고 평가될 정도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함안군 체육회 이용진 사무국장은 “함안군의 재정적 지원을 비롯해 스포츠단체 지원을 위해 메세나 사업이 활성화하면서 역도, 수영 등 다른 군에서 갖추지 못한 종목이 거의 다 있을 정도로 경기단체가 활성화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현근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이현근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2024년 04월 25일 (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