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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격선수권 유치 나선 창원시

문광부에 심사승인 요청
빠른 시일내 현장 방문…적극 지원 약속

  • 기사입력 : 2011-12-22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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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가 문화체육관광부에 ‘2018년 세계사격선수권대회’ 유치를 위한 심사 승인을 요청했다.

    창원시는 21일 “신종우 문화체육국장이 20일 문화체육관광부를 방문해 ‘2018년 세계사격선수권대회’ 유치를 위한 심사 승인과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고, 김기홍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장이 심사 승인과 아울러 빠른 시일 내 창원종합사격장 현장 방문 등 유치를 위한 조언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약속을 했다”고 밝혔다.

    세계사격선수권대회는 4년마다 개최되며, 53개 종목 106개 메달이 걸려있는 대회로, 전 세계 110여 개국 4000여 명이 참가해 사격대회로는 가장 권위있는 대회이다.

    창원시는 지난 8월 대한체육회의 유치 승인 이후 대한사격협회와 쿠웨이트, 독일, 호주 등 방문 유치활동을 펼친 바 있으며, 앞으로 국제사격대회 및 세미나에 지속적으로 참석 방문해 유치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슬로베니아와 창원시가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만약 창원시가 개최국으로 결정되면 1978년 서울 개최 이후 40년 만에 한국에서 열리게 되는 역사적인 대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헌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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