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빗길에 그만
- 기사입력 : 2017-07-04
- Tweet
4일 오전 8시께 양산시 평산동의 울산방향 7번 국도에서 24인승 통근버스가 넘어져 외국인 근로자 1명이 죽고 운전자 포함 6명이 다쳤다.
경찰은 빗길에 차량이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4일 오전 8시께 양산시 평산동의 울산방향 7번 국도에서 24인승 통근버스가 넘어져 외국인 근로자 1명이 죽고 운전자 포함 6명이 다쳤다.
경찰은 빗길에 차량이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