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조수미 씨가 창원시 명예문화대사로 위촉됐습니다. 그녀는 창원시와 특별한 인연이 있습니다. 부모님 고향이 창원 동읍으로 평소 시의 문화예술 발전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