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도박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19살 박모 군.
그는 경찰에 붙잡힌 후 오히려 홀가분하다고 말했습니다.
도박의 유혹은 인터넷 중고물품 사기 범죄로 이어졌습니다.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