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초고압 송전탑 공사 재개가 10일째 접어 들었습니다. 갈등의 불씨는 여전한데요.사회부 차상호 기자와 함께 현장 상황과
송전탑 갈등을 내포한 우리나라의 전력수급정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