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청년 정치인들은 지금까지 정치권에서 청년이 수단으로 소모되고 있다는 데 모두 동의했다. 각 당의 청년 정치인과의 좌담회를 통해 문제점과 해법을 찾아봤다. 이솔희 VJ. esorry@k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