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5월 30일 (화)
[촉석루] 두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것- 김기혜(김해시 동상동장)
나의 그림책 사랑 첫 번째 청자(聽者)는 엄마다.
6남매의 막내딸이던 나의 엄마는 이웃 동네 ...2022-06-07 20:49:07
[촉석루] “고맙습니다”- 박현숙(경남동부보훈지청장)
“고맙습니다.” 사전적 의미로는 “남이 베풀어 준 호의나 도움 따위에 대하여 마음이 흐뭇하고 ...2022-06-06 20:35:25
[촉석루] 백년지대계를 바라보는 교육정책을 세우자- 정호영(창원고등학교장)
교육을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 한다. 교육은 거시적 차원에서 나라의 미래를 세우고 성장시...2022-06-02 20:27:30
[촉석루] 2040! 2050!- 백정한 (창원산업진흥원장)
2040! 2050! 이 숫자를 보는 많은 사람들이 시기가 시기인 만큼 20대 40대를 ...2022-06-02 07:57:07
[촉석루] 살아간다는 건 말이야- 김기혜(김해시 동상동장)
두 분의 할머니께서 동장실을 방문하셨다. 최근 쉼터를 조성한 지역에 계신 분들이다.
할머니...2022-05-31 20:16:21- 촉석루 6월 필진 6월 한 달간 촉석루 칼럼을 집필할 5명의 필진을 구성했습니다. 각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필자들은 다양한 글감으로 독자 여러분을 찾...2022-05-30 20:13:53
[촉석루] 아버지 어깨의 무게- 윤금서(작가·‘뜨신편지’ 따숨 대표)
10년 전 사고로 시각장애인이 된 아버지께 아침마다 전화를 드린다. 아버지는 시각장애인용 핸...2022-05-30 20:13:51
[촉석루] 나의 책 읽기- 강원석 (시인·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
“아이가 책을 읽지 않는데 어떻게 하면 읽게 할 수 있을까요?” 한 강연회에서 초등학생 자...2022-05-30 08:09:33
[촉석루] 시대의 기준을 만드는 아이로- 김상문(창원 명곡여중 교장)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해 모범학생 표창과 미뤄 두었던 과학탐구한마당 행사 입상자에게 상장...2022-05-26 20:17:45
[촉석루] 부르고 싶은 그 이름 어머니- 선해스님(창원 미타사 주지)
언제나 불러도 따뜻한 그 이름 어머니! 이 세상에 오셔서 한평생을 한결같이 자식들을 지켜주...2022-05-25 20:10:21
[촉석루] 공정한 사회를 생각하며- 서창우(경상남도 소상공인정책과장)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와 자본이 그 자녀의 경험과 성공에 영향을 주는 소위 ‘아빠찬스’가 논...2022-05-24 20:26:57
[촉석루] 사랑으로 먼저 채워주세요!- 윤금서(작가·‘뜨신편지’ 따숨 대표)
20년 동안 내 이름은 선생님이었다. 아이들의 성장을 지켜보면서 나도 함께 성장했다. 어쩌...2022-05-23 20:43:27
[촉석루] 마음으로 보는 세상- 강원석(시인·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
작년 봄, 뜻밖의 전화를 한 통 받았다. 어느 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온 전화였다. “시각장애인...2022-05-22 20:47:49
[촉석루] 촘촘한 대안교육을 바라며- 김상문(창원 명곡여중 교장)
5월 징검다리 연휴 기간 울릉도와 독도를 다녀왔다. 날씨는 좋았으나 너울성 파도가 심해 아쉽...2022-05-19 20:06:50
[촉석루] 아름다운 우리 말 소리- 선해스님(창원 미타사 주지)
계절은 언제나 돌고 돌지만 때가 되면 잠깐 멈춤으로 우리들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안겨준다. ...2022-05-18 20:1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