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잡습니다본지 10일자 2면 ‘삼성중 수주 LNG-FPSO’는 어떤 선박?’ 기사 중 1척의 가격 40~50만달러를 40~50억달러로 바로잡습니다.
2010-03-13 00:00:00
- 바로잡습니다본지 3일자 12면 ‘도의원 누가 뛰나’ 중 창원 1선거구 김상하 도의원은 2선거구(팔룡, 명곡)로, 기존 2선거구 박차봉 도의원은 3선거구(봉곡,용지)로 조정, 바로잡습니다.
이현근 기자 2010-03-09 00:00:00
- 바로잡습니다본지 22일자 3면에 보도된 ‘6·2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현황’중 진해2 도의원 후보 이성희씨의 직업이 학원강사가 아닌 학원대표이기에 바로잡습니다.
이현근 기자 2010-02-24 00:00:00
- 바로잡습니다본지 22일자 3면에 보도된 ‘6·2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현황’중 창원 가선거구 시의원 후보 김우동씨를 김우돌씨로 바로잡습니다.
이병문 기자 2010-02-23 00:00:00
- 바로잡습니다본지 11일자 4면 ‘한나라 입당신청자 공천 변수되나’ 기사 중 권철현 전 산청군수는 지난 2006년 5·31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공천을 신청하지 않았기에 바로잡습니다.
이현근 기자 2010-02-16 00:00:00
- 바로잡습니다
--------------------------------[본문 2:1]-----------------------------------
△본지 26일자 14면 ‘올해부터 달라지는 건설관련 제도’ 기사 중 최저가낙찰제를 추정가격 100억원 이상 공사까지 확대 적용하는 것은 오는 2012년부터입니다.
--------------------------------[본문 2:2]------------------------...2010-01-27 00:00:00
- 바로잡습니다본지 22일자 6면 ‘함안 에이스아파트 일부 임대업자 부도’ 기사의 마지막 부분 는 로 바로잡습니다.
심강보 기자 2010-01-23 00:00:00
- 바로잡습니다본지 21일자 7면 ‘청소년 업무 부처 오락가락’ 기사와 관련, 우리나라 청소년 업무는 1988년 체육부 청소년국, 1991년 체육청소년부 청소년정책조정실, 1993년 문화체육부 청소년정책실, 1997년 청소년보호위원회, 1998년 문화관광부 청소년국, 2005년 국가청소년위원회, 2008년 보건복지가족부를 거쳐 왔습니다.
김호철 기자 2010-01-22 00:00:00
- 바로잡습니다△18일자 3면 ‘도내 시군의원 선거구 93개 획정’ 기사 중 통영 시의원은 당초 11명에서 10명으로 줄면서 다선거구 의원 수가 기존 3인에서 2인으로 조정됐다로 바로잡습니다.
△1월 18일자 1면 ‘대동 건설 3개사 어떻게 되나’ 기사 중 명신건재 대표를 이수정씨로 바로잡습니다.
이현근 기자 2010-01-19 00:00:00
- 바로잡습니다 27일자 4면에 보도된 ‘도내 모군수 자택 등 압수수색’ 제하의 기사에서 압수수색 장소 중 ‘군수 자택과 집무실’은 ‘군수 비서실장 자택과 군수 비서실장 집무실’이기에 바로잡습니다.
최승균 기자 2008-12-29 00:00:00
- 바로잡습니다바로잡습니다● 본지 16일자 1면 “마산 법조타운 입지 연내 결론” 기사중 문성우 법무부 차관을 대법원 법원행정처 박병대 기획조정실장(차관급)으로, 법조타운 입지는 회성동 중앙농원과 두척동 두척마을, 현 마산교도소 부지 중에서 연내에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로 바로잡습니다.
이상목 기자 2008-12-17 00:00:00
- 바로잡습니다. 고침● 1일자 1면 ‘경남 수출 첫 500억달러 돌파’ 기사 중 전국 4000억달러의 25%는 12.5%로 바로잡습니다.이문재 기자 2008-12-03 00:00:00
- 바로잡습니다. 고침= 5일자 22면 열린포럼 ‘잘 가르치고 잘 배우는 행복한 학교를 꿈꾸다’의 필자는 조재원에서 노재원 교장선생님으로 바로잡습니다.허승도 기자 2008-11-07 00:00:00
- 바로 잡습니다본지 24일자 2면에 보도된 ‘근로빈곤층 연간 80만원까지 지원’ 제하의 기사가 일부지역에 ‘월 80만원까지 지원’이라는 제목으로 배달됐기에 바로잡습니다.
조윤제 기자 2008-04-25 00:00:00
- 바로잡습니다본지 29일자 3면 ‘4·9총선 도내 출마 국회의원 재산변동’ 기사·도표 중 ‘한나라당 김정권 의원(김해갑) 2억2590만원 증가’는 ‘215만원 증가’로 바로잡습니다.
김 의원의 재산총액도 16억3581만원이 아니라 2억9515만원입니다.
허승도 기자 2008-03-31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