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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열의 기보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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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열의 기보해설] 제6보(151~180) 1집 손해
2004년도 제38기 왕위전 본선 리그 제25국
제6보(151~180) 1집 손해백152면 흑153의 연결은 불가피하며 백154와 흑155는 반상 최대의 끝내기인데 이대로 변화가 없이 계속 진행이 되면 미세한 차이지만 백의 승리가 유력하다. 백160에서 162는 나중 뒤를 조여 붙일 수 있기 때문에 손해 없는 활용이다. ...
2017-12-05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5보(121~150) 흑 추격
2004년도 제38기 왕위전 본선 리그 제25국
제5보(121~150) 흑 추격흑121로 하나 찔러두고 흑123으로 막았을 때 백124를 백A에서 B로 흑 한 점을 잡고 하변에서 살고 싶지만 흑이 126으로 백 두 점을 따내게 되면 흑이 두터워져서 우변 백이 크게 공격을 받게 된다. 백은 124로 보강해 한숨을 돌렸는데 대...
2017-12-04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4보(91~120) 패
2004년도 제38기 왕위전 본선 리그 제25국
제4보(91~120) 패흑91로 탈출할 때 백92를 선수하고 백94로부터 패를 만들었는데 백은 이 패를 꼭 이기려고 하는 것은 아니고 모양을 정리하기 위한 수법이며 집으로도 손해 될 게 없다. 백96에 흑은 97에 끊어야 하며 백98로 단수 칠 때 흑99로 막아서 패가 됐...
2017-12-01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3보(61~90) 욕심
2004년도 제38기 왕위전 본선 리그 제25국
제3보(61~90) 욕심흑61로 백 넉 점을 잡았을 때 백62를 선수하고 64로 밀어 바꿔치기가 됐는데 이것은 백이 득을 본 교환이다. 이제 흑으로서는 좌하 세력과 우상 모양을 밑천 삼아 반전을 모색할 수밖에 없다. 좌상의 백집은 무려 50집이 넘는 대가로 이래서는...
2017-11-30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2보(31~60) 중요한 승부
2004년도 제38기 왕위전 본선 리그 제25국
제2보(31~60) 중요한 승부본선 리그는 총 28국을 둬야 하는데 이 바둑은 25번째 판으로 종착역이 가까워졌다. 현재 선두는 5연승의 이세돌 9단으로 줄곧 선두를 달리고 있는데 2위는 한발 뒤진 안조영으로 5연승 뒤에 뼈아픈 1패를 안았다. 따라서 1, 2위끼리 맞...
2017-11-29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1보(1~30) 급소
2004년도 제38기 왕위전 본선 리그 제25국
제1보(1~30) 급소이 바둑은 2004년도 제38기 왕위전 본선 리그 제25국으로 이세돌 9단과 안조영 8단(당시)의 대결보다. 도전자가 되기 위해서는 8명의 본선 멤버가 서로 한 차례씩 맞대결하는 본선 리그에서 1위를 해야만 한다.흑1, 3의 대각선 화점과 대각선 소...
2017-11-28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총보(1~180) 완승
제9회 삼성화재배 통합예선
총보(1~180) 완승10년 만의 무더위 속에서 제9회 삼성화재배 통합예산이 열렸다. 한낮은 땡볕이었고 밤에도 30도가 넘는 열대야가 이어져 전국은 잠못 이루는 밤이 이어졌다. 한국기원은 시끄러웠다. 중국, 일본, 대만에서 프로기사들이 무리를 지어 찾아와 한...
2017-11-27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6보(151~180) 반면 10집
제9회 삼성화재배 통합예선
제6보(151~180) 반면 10집흑151로 꼬부리자 백152로 연결했는데 이때 흑153을 두지 않으면 크게 수가 난다. 백A로 따내는 것이 선수로 흑은 B를 선수하고 C에 이어야 하는데 백D에 단수 친 다음 백153으로 연결하면 중앙의 흑돌이 숨이 끊어진다. 백154에 흑은 ...
2017-11-24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5보(121~150) 승패 확정
제9회 삼성화재배 통합예선
제5보(121~150) 승패 확정흑121에서 125까지 계속 물러설 수밖에 없어 중앙 흑의 폭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흑127에는 백128로 보강하고 흑129가 불가피할 때 백130을 선수하고 백132 해 확실히 살았는데 이래서는 승패가 확정된 것이나 마찬가지다. 흑은 아래...
2017-11-23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4보(91~120) 기막힌 수
제9회 삼성화재배 통합예선
제4보(91~120) 기막힌 수일본은 우리나라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61명이 예선에 출전했지만 본선에는 한 명도 올라가지 못했다. 어쩌다 그런 것이 아니고 3년째 이 모양이다. 결국 예선 결승은 우리나라와 중국의 잔치가 됐다.흑91로 나와 93으로 끊은 것은 당연...
2017-11-22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3보(61~90) 40집의 실리
제9회 삼성화재배 통합예선
제3보(61~90) 40집의 실리35명이 출전한 중국은 예선 결승에 10명이 올라갔다. 지난해에도 10명이 올라가 7명이 본선에 올랐는데 이번에도 7명이 올라가 중국 기사들의 폭넓은 저력을 보여줬다.흑은 사는 수가 있는데도 살지 않고 강력하게 61로 끊어 전면전을 ...
2017-11-21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2보(31~60) 모양의 급소
제9회 삼성화재배 통합예선
제2보(31~60) 모양의 급소제9회 삼성화재배의 중국 선수단은 모두 35명, 동포 기사 한 명을 빼고는 모두 중국 랭킹 40위안에 드는 강자들이다. 장 쉐빈은 39위로 중국 갑 조 리그에서 5승 6패를 기록했는데 같은 팀인 유창혁이 0승 4패를 한 것을 비교해 보면 ...
2017-11-20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1보(1~30) 멋진 수
제9회 삼성화재배 통합예선
제1보(1~30) 멋진 수혼자 왔다가 혼자 가는 것이 국내 대회의 고독한 모습이라면 삼성화재배는 무리 지어 왔다가 무리 지어 떠난다. 일본, 중국, 대만 선수들은 끼리끼리 소리 없이 응원을 보내다가 대국이 끝나면 왁자지껄 떠들며 사라져 간다.흑5로 걸쳐서 백6...
2017-11-17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총보(1~151) 역전패
2004년도 제9회 LG배 세계기왕전 본선 2회전
총보(1~151) 역전패백14까지 되었을 빼 흑15가 완착으로 백16을 당해 흑이 수세에 몰렸고 흑35의 협공에 백36에서 38 다음 백40, 42가 호쾌한 작전이나 흑43으로 접전이 벌어졌고 백은 58을 사석으로 중앙의 흑 두 점을 수중에 넣었다. 백64는 67이 요소며 백68...
2017-11-16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5보(121~151) 실수
2004년도 제9회 LG배 세계기왕전 본선 2회전
제5보(121~151) 실수흑121로 막았을 때 백122, 124를 선수하고 반상 최대의 끝내기인 126을 차지해 계가 바둑이 됐다. 흑127때 백128은 A에 막을 수도 있지만 흑B에 돌이 오면 훗날 우변 백의 사활이 걸렸을 때 문제가 생길 수도 있어 안전하게 뒀다. 여기에 와...
2017-11-15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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