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유튜브
|
facebook
|
newsstand
|
지면보기
|
2024년 04월 25일 (목)
로그인
|
회원가입
종합
포커스경남
사람마당
스포츠
영상
기획연재
월간경남
소식
전체기사
|
4.10총선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교육
|
오피니언
|
사람마당
|
진단
|
초점
|
현장
|
어떻게 돼갑니까?
|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사람마당
|
인사/동정
|
부음
|
결혼
|
모임/동창회/향우회
|
개업
|
안내/모집
|
길라잡이
일반
|
NC다이노스
|
경남FC
|
LG세이커스
|
전국체전
|
경남도민체전
시군소식
|
교육소식
정치
민선6기 3년 진단
지방선거 D-1년
경제
내일청년
사회
사회
기자수첩
올빼미
길라잡이
경남독립운동가
코로나19
교육
논술/NIE
스포츠
종합
NC다이노스
경남FC
LG세이커스
방송/연예
지역
사람 마당
인사/동정
부음
결혼
모임/동창회/향우회
개업
안내/모집
오피니언
투고
세상을보며
열린포럼
촉석루
가고파
금요칼럼
사설
기고
경남시론
경제인칼럼
작가칼럼
동서남북
온라인 뉴스
@갱남 늬우스
궁금타
카드뉴스
문화
종교 / 복지
시가있는 간이역
건강
허권수의 한자이야기
문화캘린더
오늘의운세
정연태 사주칼럼
생활속의 풍수지리
길.예.담
이야기가 있는 공간
라이프
작가와 떠나는 경남산책
경남을가다
가볼만한 곳
생활
남해안 비경 환상의 섬
그곳에 가고싶다
경남비경100선
최만순의 음식이야기
뭐하꼬
내 문학의 텃밭
청춘과 떠나는 세계여행
맛을 찾아서
점심 맛집
기획연재
사진으로보는 세상
초록기자세상
인간과 환경
2035 청춘블루스
만나봅시다
경남말 소쿠리
경남인
가야역사를 찾아서
사진과 시조로 읽는 한국의 석탑
옛 신문광고 다시보기
경남신문 심부름센터
마산어시장 알바들
동영상
영상뉴스
현장영상
뉴스인사이드
탐조여행 지지배배
어데가꼬
에브리바디
경남여행
포토
기자살롱
길라잡이
바로잡습니다
연재소설
사설탐정 박태수
사람속으로
시민기자
시민기자 동영상
소식
시군소식
교육소식
사고/알림
독자서비스
독자투고
자유토론
포토앨범
광고/홍보 게시판
독자안내
회사소개
신문구독신청
자동이체신청
온라인 광고안내
고충처리인
경남신문 >
문화
>
박진열의 기보해설
전체
04/25(목)
04/24(수)
04/23(화)
04/22(월)
04/21(일)
04/20(토)
04/19(금)
달력보기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2보(31~60) 급한 곳
2003년 제8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 오픈 예선 결승
제2보(31~60) 급한 곳흑31은 완착, 그냥 A로 날려도 백B에 끊는 것은 흑31로 늘어 그만이다. 여기서 백36은 문제의 수로 흑37에서 39하니 백40에서 흑41까지 외길인데 백49로 잡게 되면 흑44에서 42를 선수해 우상의 흑이 좋은 모양을 갖추게 되므로 백42로 버...
2018-01-18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1보(1~30) 가벼운 수습
2003년 제8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 오픈 예선 결승
제1보(1~30) 가벼운 수습이 바둑은 2003년 제8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 오픈 예선 결승으로 한종진 5단(당시)과 일본의 다카오 신지 8단(당시)의 대결보다. 96년에 입단한 한종진은 2000년도 비씨카드배에서 준우승을 했을 뿐이나 다카오 신지는 용성전과 NEC준영...
2018-01-17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총보(1~144) 백 완승
2005년 제39기 KT배 왕위전 도전자 결정전
총보(1~144) 백 완승우하귀의 흑17까지 됐을 때 백18에서 20이 새로운 시도며 흑23은 38이 일단 기세였다. 흑33도 38에 씌워야 했고 백38로 나와 백44까지 중앙으로 진출하고 46으로 하변을 지켜서는 백이 성공한 포석이다. 흑47에 백48로부터 전투가 시작됐지...
2018-01-16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5보(121~144) 교훈
2005년 제39기 KT배 왕위전 도전자 결정전
제5보(121~144) 교훈흑121로 끼워 수습에 나서 보지만 백124로 몰자 흑 대마의 명맥이 끊어졌다. 흑132면 백131로 중앙이 떨어진다. 흑125에서 129까지 마지막 안간힘을 다해보지만 백130으로 사실상 흑에게 희망이 사라졌다. 백134때 흑136으로 연결하면 대마...
2018-01-15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4보(91~120) 실수
2005년 제39기 KT배 왕위전 도전자 결정전
제4보(91~120) 실수백92로 우상 귀에 쳐들어갈 때 흑93으로 역습했지만 백94로 뚫고 나가니 흑이 어려워졌는데 백96이 졌다면 패착이 될 뻔한 실수로 흑97로 나오자 백은 할 말이 없어졌다. 백99면 흑98로 끊어 그만이다. 그래서 백96으로는 98을 선수하고 96했...
2018-01-12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3보(61~90) 승착
2005년 제39기 KT배 왕위전 도전자 결정전
제3보(61~90) 승착백62로 밀고 나오자 흑은 좌변과 중앙 양쪽이 어렵게 됐다. 흑은 좌변을 응수하지 못한 채 중앙을 63으로 돌보는데 백64, 66이 좋은 행마로 흑은 좌변이 무너지면 더 해볼 데가 없어 던져야 한다. 그런데 흑67이 예리한 기습으로 백도 쉽지 않...
2018-01-11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2보(31~60) 패착
2005년 제39기 KT배 왕위전 도전자 결정전
제2보(31~60) 패착새롭게 출범한 왕위전에 새로운 스타가 탄생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입단 7년차의 옥득진 2단(당시). 입단 이후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한 옥득진은 제대 직후인 올 초부터 성적을 내기 시작하더니 왕위전에서는 돌풍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
2018-01-10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1보(1~30) 강수
2005년 제39기 KT배 왕위전 도전자 결정전
제1보(1~30) 강수이 바둑은 2005년 제39기 KT배 왕위전 도전자 결정전으로 원성진 6단(당시)과 옥득진 2단(당시)의 대결보다. 전통과 권위의 기전인 왕위전이 국내 기전 최초로 오픈 기전을 표방해 아마 선발전을 거친 4명의 아마 대표를 포함해 총 181명의 기...
2018-01-09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총보(1~177) 패착 백98
2004년 제9기 박카스배 천원전 준결승
총보(1~177) 패착 백98흑5의 협공에 백6이 신수인데 흑7이 침착한 응수로 흑17까지 좋은 모양을 갖춰 만족했다. 흑21은 방향착오. 백28에서 30의 기습으로 흑33까지는 흑이 많이 당한 결과다. 좌하 귀 흑45까지 정석이 이뤄진 다음 백46이 적절한 준동으로 흑47...
2018-01-08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6보(151~177) 만사휴의
2004년 제9기 박카스배 천원전 준결승
제6보(151~177) 만사휴의백152로 따냈을 때 흑153이 파란을 몰고 온 과수였다. 그냥 156으로 연결했으면 백은 아마 여기서 돌을 거뒀을 것이다. 흑이 약간 틈을 보이자 백154로 끼운다. 지금도 156으로 연결하면 그만인데 백에게 155를 선수당하는 것이 아프다....
2018-01-05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5보(121~150) 파란
2004년 제9기 박카스배 천원전 준결승
제5보(121~150) 파란흑121로 진출해서는 승부는 끝난 거나 마찬가지다. 백122와 흑123은 맞보기. 백은 124로 좌변 쪽에 마지막 희망을 걸어보지만 흑127로 그마저도 여의치 않게 됐다. 흑135까지 가벼운 접전이 있었지만 별무소득으로 중앙 백 넉 점이 잡혀서는...
2018-01-04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4보(91~120) 백 대마 횡사
2004년 제9기 박카스배 천원전 준결승
제4보(91~120) 백 대마 횡사흑91로 나와 93으로 끊어 백5점을 잡았는데 백은 대신 우변의 흑 석 점을 잡아 서로 불만은 없다. 이제 우상귀의 백만 수습한다면 백의 승리가 눈앞에 보이는데 백98이 어이없는 실수로 패착이다. 흑99가 백의 꿈을 깨는 필살의 역전...
2018-01-03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3보(61~90) 초강수
2004년 제9기 박카스배 천원전 준결승
제3보(61~90) 초강수흑61로 뻗었을 때 백62로 하나 더 밀어둔 후 백64가 통렬했지만 흑61, 63으로 좌상 백이 허약해져서 나중 이것이 흑에게 역전의 발판을 주게 된다. 여기서 흑 석 점이 움직이자니 무겁고 버리자니 아깝다. 그래서 흑65로 뻗어 동정을 살폈는...
2018-01-02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2보(31~60) 일생일대 기회
2004년 제9기 박카스배 천원전 준결승
제2보(31~60) 일생일대 기회생애 첫 결승 무대를 눈앞에 둔 안달훈에게 이 판은 일생일대의 기회인데 그러나 당시 무관 신세였던 이세돌의 입장도 그에 못지않게 절박했다. 타이틀 보유자에게 세계대회 출전권의 시드를 부여하고 있기 때문이다.흑31에서 33으로 ...
2017-12-29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1보(1~30) 방향착오
2004년 제9기 박카스배 천원전 준결승
제1보(1~30) 방향착오이 바둑은 2004년도 제9기 박카스배 천원전 준결승으로 이세돌 9단과 안달훈 6단(당시)의 대결보다. 안달훈은 1980년생, 이화여대 교수인 부친의 유학 시절 미국에서 태어났다. 세 살 때 귀국해 줄곧 국내에서 자랐는데 그동안 학업(고려대...
2017-12-28 07:00:00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가장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창원 ‘S-BRT 1단계’ 막바지 공사 진통… 2단계 사업은 불투명
[창원국가산단 50주년 기념] 창원국가산단에 바란다
갑작스런 폐점 소식에… 입점 업체·인근 상인 “생계 막막”
2024 이순신방위산업전(YIDEX) 개막
창원LG, 오늘 4강 PO ‘마지막 승부’
초대 우주항공청장에 윤영빈 서울대 교수 내정
금속노조, 창원산단 50주년 기념식 불참 이유는?
하동군, 갈사·대송산단 투자유치 나선다
NC, 주말 홈서 롯데와 ‘낙동강 더비’… 이벤트 팡팡
재료연 세계 1등 기술에 ‘Nd 저감형 고특성 영구자석 소재기술’
가장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롯데百 마산점’ 9년 만에 문 닫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행사서 ‘창원시장 의전 홀대’ 파문
[이슈분석] 경남 비례대표 득표 들여다보니
18년 만에 오가는 통영 오곡도 여객선… 외지인은 “못타요”
[사설] 두 달 넘긴 의료대란, 의료계 ‘국민 분노’ 알아야
창원시 간부 공무원 근무시간대 음주운전 물의
경남 3선, 국회 상임위원장 맡을까… 여야, 법사위원장 신경전
‘9전 8승’ 선거 달인의 유세 기술
의령군 “낙동강물 부산 공급 ‘주민동의’가 전제”
“거제 20대 폭행해 숨지게 한 스토킹 가해자 구속을”
연재시리즈
4·10총선 기사
4·10총선 누가 뛰나
경남 참전 영웅을 찾아서
우주항공청 설립
경남 의료 불균형
창원 S-BRT 공사
세계유산등재 가야고분군
경남신문 심부름센터
마산어시장 알바들
인간과환경
어떻게 돼갑니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청년, 경남을 말하다
경남에도 사람이 산다
희망나눔 프로젝트
엉터리 항공기 소음 측정
데스크가 뽑은 뉴스
[정치]
[창원국가산단 50주년 기념] 창원국가산단에 바란다
[경제]
[창원국가산단 50주년 특집- 터줏대감 기업 탐방] (1) 현대로템
[사회]
김해 명동산단에 열관리시스템 기술사업화 지원센터 선다
[문화]
경남의 웹툰 스타 ② ‘서울역 네크로맨서’ 신지훈 작가
라이프
[최종수와 함께 떠나는 탐조여행] (18) 장다리물떼새
봄가을에 주남저수지 찾아오는 희귀 나그네새지난주 송용들녘 논습지서 20여마리 먹이사냥 ...
영상
|
포토
영상
|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