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유튜브
|
facebook
|
newsstand
|
지면보기
|
2024년 03월 30일 (토)
로그인
|
회원가입
종합
포커스경남
사람마당
스포츠
영상
기획연재
월간경남
소식
전체기사
|
4.10총선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교육
|
오피니언
|
사람마당
|
진단
|
초점
|
현장
|
어떻게 돼갑니까?
|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사람마당
|
인사/동정
|
부음
|
결혼
|
모임/동창회/향우회
|
개업
|
안내/모집
|
길라잡이
일반
|
NC다이노스
|
경남FC
|
LG세이커스
|
전국체전
|
경남도민체전
시군소식
|
교육소식
정치
민선6기 3년 진단
지방선거 D-1년
경제
내일청년
사회
사회
기자수첩
올빼미
길라잡이
경남독립운동가
코로나19
교육
논술/NIE
스포츠
종합
NC다이노스
경남FC
LG세이커스
방송/연예
지역
사람 마당
인사/동정
부음
결혼
모임/동창회/향우회
개업
안내/모집
오피니언
투고
세상을보며
열린포럼
촉석루
가고파
금요칼럼
사설
기고
경남시론
경제인칼럼
작가칼럼
동서남북
온라인 뉴스
@갱남 늬우스
궁금타
카드뉴스
문화
종교 / 복지
시가있는 간이역
건강
허권수의 한자이야기
문화캘린더
오늘의운세
정연태 사주칼럼
생활속의 풍수지리
길.예.담
이야기가 있는 공간
라이프
작가와 떠나는 경남산책
경남을가다
가볼만한 곳
생활
남해안 비경 환상의 섬
그곳에 가고싶다
경남비경100선
최만순의 음식이야기
뭐하꼬
내 문학의 텃밭
청춘과 떠나는 세계여행
맛을 찾아서
점심 맛집
기획연재
사진으로보는 세상
초록기자세상
인간과 환경
2035 청춘블루스
만나봅시다
경남말 소쿠리
경남인
가야역사를 찾아서
사진과 시조로 읽는 한국의 석탑
옛 신문광고 다시보기
경남신문 심부름센터
마산어시장 알바들
동영상
영상뉴스
현장영상
뉴스인사이드
탐조여행 지지배배
어데가꼬
에브리바디
경남여행
포토
기자살롱
길라잡이
바로잡습니다
연재소설
사설탐정 박태수
사람속으로
시민기자
시민기자 동영상
소식
시군소식
교육소식
사고/알림
독자서비스
독자투고
자유토론
포토앨범
광고/홍보 게시판
독자안내
회사소개
신문구독신청
자동이체신청
온라인 광고안내
고충처리인
경남신문 >
문화
>
박진열의 기보해설
전체
03/30(토)
03/29(금)
03/28(목)
03/27(수)
03/26(화)
03/25(월)
03/24(일)
달력보기
[박진열의 기보해설] 총보(1~172) 자멸
2005년 제5기 오스람코리아배 신예연승최강전
총보(1~172) 자멸백12는 상용의 응수 타진이며 백14는 강수. 흑15에 백16이면 흑23까지는 이렇게 되는 곳. 백32는 요소며 흑33에 백34는 절대다. 흑35때 백36으로 우변에 침입해 흑39의 공격에 백40으로 자세를 갖췄다. 흑도 상변에서 55까지 귀살이를 했고 흑57...
2018-03-06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6보(151~172) 결정타
2005년 제5기 오스람코리아배 신예연승최강전
제6보(151~172) 결정타흑151때 백152를 선수하자 흑은 이곳을 막지 않고 우상 귀 153으로 붙여 갔다. 흑이 A에 막게 되면 백158로 달려가 흑은 어차피 진다고 보고 승부수를 들고 나온 것이다. 백154는 최강의 응수. 흑155로 따라 나와 백156을 유인하고 흑157로...
2018-03-05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5보(121~150) 패착
2005년 제5기 오스람코리아배 신예연승최강전
제5보(121~150) 패착흑121로 막았을 때 백122로 끊어 삶을 모색하는데 흑123으로 몰고 백124에 흑125는 보류할 자리. 그냥 흑127에 밀고 들어가야 했다. 이때 백이 128로 막으면 흑126으로 단수치고 130에 뻗어 백 대마가 살길이 없으므로 백130에 젖혀야 하는데...
2018-03-02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4보(91~120) 형세불명
2005년 제5기 오스람코리아배 신예연승최강전
제4보(91~120) 형세불명흑91로 이었을 때 백92로 한 칸 뛰어 쉽게 모양을 갖췄다. 백이 하변에서 벌었고 우변마저 안정해서는 승부수가 통한 느낌이다. 초반부터 흑이 계속 앞서 있었는데 이제는 형세불명의 국면이 됐다. 흑99는 장차 111로부터 차단하는 수를 ...
2018-02-28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3보(61~90) 공격 시작
2005년 제5기 오스람코리아배 신예연승최강전
제3보(61~90) 공격 시작흑61에 백62의 수비는 당연하며 흑63을 선수하고 65로 뛰었을 때 백66이 68과 A를 맞보는 수로 기민했다. 흑67로 귀를 지킨 것은 어쩔 수 없다. 흑B로 반발하고 싶지만 그러면 백A의 귀살이를 허용하게 돼 이것은 상당한 모험이다. 백68로...
2018-02-27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2보(31~60) 두터움
2005년 제5기 오스람코리아배 신예연승최강전
● 4단 이영구 ○ 3단 강동윤두 대국자는 권갑용 문하로 동문 선후배 사이다. 둘 다 아마추어시절 세계청소년대회를 비롯해 각종 대회에서 발군의 성적을 냈는데 강동윤은 초등학교 3학년 때 아마유단자대회 어린이부에서 우승하고서부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
2018-02-26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1보(1~30) 이 한 수
2005년 제5기 오스람코리아배 신예연승최강전
● 4단 이영구 ○ 3단 강동윤이 바둑은 2005년도 제5기 오스람코리아배 신예연승최강전 결승 3번기 제3국으로 강동윤 3단(당시)과 이영구 4단(당시)의 대결보다. 오스람코리아배 신예최강전은 제한시간 각 10분에 40초 초읽기 1회로 참가자격은 만 25세, 5단 이하...
2018-02-23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총보(1~181) 역전은 불발
2003년도 제8회 삼성화재배 본선 2회전
총보(1~181) 역전은 불발상변 백24의 요소를 차지했을 때 흑25는 하변 34가 쟁탈의 급소며 흑37은 우변 흑세를 배경으로 한 강수였다. 백38의 반발에 백46까지는 필연의 수순인데 흑47에 백48, 50의 강수에 흑53으로 패를 만들고 흑55, 57을 연타하여 우하 귀 ...
2018-02-22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6보(151~181) 흑 반집승
2003년도 제8회 삼성화재배 본선 2회전
제6보(151~181) 흑 반집승흑151은 백152로 따 내어 큰 손해 수로 이 교환으로 인해 백이 나중 178까지 뛰어 끝내기할 수 있게 됐다. 흑153의 침입에 백155로 물러서는 것은 승부를 포기한 것과 마찬가지로 설사 살려 주더라도 일단 백154로 차단하고 볼 일이다....
2018-02-21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5보(121~150) 흑 우세
2003년도 제8회 삼성화재배 본선 2회전
제5보(121~150) 흑 우세흑121 이하를 선수 활용한 다음 흑은 125로 백 두 점을 잡았고 백도 126으로 흑 3점을 잡아 바꿔치기가 이뤄졌는데 이 결과는 흑의 대성공으로 이로써 흑이 우세한 국면이 됐다. 그런데 흑127이 속수로 A의 날일자로 둘 자리였다. 백128...
2018-02-20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4보(91~120) 최강수
2003년도 제8회 삼성화재배 본선 2회전
제4보(91~120) 최강수흑91에서 93을 선수해 두고 흑95로부터 99로 한 칸 뛰어나오니 양곤마를 자청하는 모습이어서 약간 피곤해 보인다. 백100에서 102로 공격해 올 때 흑103이 최강수며 백104의 절단에는 흑105, 107로 맞서는 것이 기세이자 돌의 흐름이다. 막...
2018-02-19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3보(61~90) 통렬한 일격
2003년도 제8회 삼성화재배 본선 2회전
제3보(61~90) 통렬한 일격흑61때 백62를 선수하고 64로 밀었는데 당연한 것 같은 흑65가 완착이었다. 백66이 너무나 통렬한 일격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흑76에서 A를 비상수단으로 응급처치하고 다음 중앙의 B와 C를 선수하고 D로 한 칸 뛰어 두었으면 우변의...
2018-02-14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2보(31~60) 천지대패
2003년도 제8회 삼성화재배 본선 2회전
제2보(31~60) 천지대패흑33까지 정석이 이루어진 다음 백34가 대단한 요소였다. 여기에 백돌이 오면 백◎ 한 점의 움직임을 막기 위해 흑35의 보강이 불가피하다. 백36으로 좌하 귀를 굳힐 때 흑37이 의외의 강타. 백38이 최강의 응수인데 흑39가 준비된 맥이며 ...
2018-02-13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1보(1~30) 요소
2003년도 제8회 삼성화재배 본선 2회전
제1보(1~30) 요소이 바둑은 2003년도 제8회 삼성화재배 본선 2회전으로 박영훈 4단(당시)과 딩웨이 8단(당시)의 대결보다. 박영훈은 2001년 말 입단 2년 만에 천원 타이틀에 오른 이후 계속 좋은 성적을 내고 있으며 딩웨이는 중국 랭킹 10위로 97년 전국 개인...
2018-02-12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총보(1~125) 전신(戰神)의 승리
2005년 제10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16강전
총보(1~125) 전신(戰神)의 승리흑7은 미니 중국식이며 흑15 해 백16의 수비에 흑17을 선수한 다음 흑19때 백20으로 좌하 귀를 굳혔는데 28로 지킬 곳, 흑21의 침입으로 흑35까지 귀살이를 당했다. 흑39는 대세의 요소며 흑43도 긴요한 수비다. 백44로 상변에 침...
2018-02-09 07:00:00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가장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이번 주말 진해는 ‘벚꽃 만발’
이번 주말 ‘양산 물금벚꽃축제’
인천·양산 사전투표소 불법 카메라 설치 40대 검거…“조작 감시 목적”
경남 국회의원 13명, 임기 4년 동안 재산 늘어
김해 대청·율하천 수변공원 봄꽃 천지
톡톡 피는 벚꽃… 주말 봄나들이 여기 어때요
NH농협생명 경남총국 “연도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BNK경남은행, 실버아카데미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신뢰로 다져온 ‘진해농협 창립 50주년’
3월 경남 소비자 체감 경기 2개월 연속 하락
가장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진주 ‘말티고개~장재 도로’ 전 구간 개통
경상국립대 ‘창원 제2의과대학’ 설립 추진 가시화
국힘-민주 “우리가 김해갑·김해을·거제 박빙 속 우세”
꽃망울 터뜨린 벚꽃, 상춘객 마음 달래줬다
[지역현안 돋보기] (3) 마산회원구- 창원교도소 이전 부지 활용 방안
고성 무허가 가스공급업체 면죄부 논란… “군수와 연관” 의혹
한국지엠 창원공장 정전에 가동 중단…“하루 손실 20억원 추산”
경남 지역구 16곳 중 11곳서 국민의힘·민주당 1대 1 대결
올해 도내 아파트 분양가 1억원 올랐다
[지역현안 돋보기] (1) 창원의창구- 창원제2국가산단 조성·활성화
연재시리즈
4·10총선 기사
4·10총선 누가 뛰나
경남 참전 영웅을 찾아서
우주항공청 설립
경남 의료 불균형
창원 S-BRT 공사
세계유산등재 가야고분군
경남신문 심부름센터
마산어시장 알바들
인간과환경
어떻게 돼갑니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청년, 경남을 말하다
경남에도 사람이 산다
희망나눔 프로젝트
엉터리 항공기 소음 측정
데스크가 뽑은 뉴스
[정치]
윤 대통령 “중소기업 42조원 공급”
[경제]
창원상의, 경부울 미취업 청년들에 ‘일 경험’ 제공한다
[사회]
국민연금 가입자 느는데… 1인 월 평균 수급액 56만원
[문화]
‘경남문화콘텐츠혁신밸리’ 2033년까지 4단계로 추진
라이프
[도희주의 반차 내고 떠나는 트립 인경남] (3) 산청 경호강 따라 수선사 봄 마중
강변도로 타고 봄 기지개 켜는 산청 수선사로 향하는 길적벽산 피암터널 웅장한 자태·문익점 선생 흔...
영상
|
포토
영상
|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