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3·15의거 62주년, ‘새 희망을 품고 가고 가고 또, 간다’

기사입력 : 2022-03-15


  • 지난 2010년 국가기념식으로 지정된 마산 3·15의거 제62주년 기념식이 거행됐다. ‘새 희망을 품고 가고 가고 또, 간다’ 주제로 한 기념식에는 김부겸 국무총리, 주임환 3.15의거사업회장 등 유공자와 유족을 포함해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 총리는 “3·15의거에 대해 국가 차원의 진상규명이 시작됐다”면서 “합당한 역사적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정부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해 7월 ‘3·15의거 참여자의 명예회복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제정하고 올해 1월 21일 시행했다. 해당 시행령에 근거해 ‘3·15의거 창원사무소’가 문을 열고 신청 사건의 진상규명을 조사해 진행하고 있다. 이솔희 VJ. esorry@k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