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 집중호우 피해지역 긴급 지반탐사

기사입력 : 2022-08-17 07:54:24


  •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은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지반 침하(싱크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긴급 지반탐사를 실시한다. 집중호우 때는 지표면 아래의 토사가 쓸려 내려가면서 지반이 가라앉는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데, 이번 탐사는 지반침하의 원인이 되는 지표면 아래의 빈 공간(공동)을 미리 발견해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김 원장은 “올해는 중부지방의 폭우 등으로 인해 지반침하사고가 많을 것으로 보고 탐사 대상을 지난해의 62㎞보다 대폭 늘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진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