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김종선·윤희준 ‘금빛 모래판’

춘천소양강배전국장사씨름대회

기사입력 : 2022-08-16 21:28:21

  • 경남대학교가 ‘제8회 춘천소양강배전국장사씨름대회’ 대학부 개인전에서 두 체급 금메달을 획득했다.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강원도 춘천시 한림대학교 레크리에이션센터에서 ‘제8회 춘천소양강배전국장사씨름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16일 대학부 개인전에서 역사급(105㎏ 이하) 김종선과 장사급(140㎏ 이하) 윤희준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경남대 김종선이 춘천소양강배전국장사씨름대회 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촬영하고 있다./대한씨름협회/
    경남대 김종선이 춘천소양강배전국장사씨름대회 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촬영하고 있다./대한씨름협회/
    경남대 윤희준이 춘천소양강배전국장사씨름대회 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촬영하고 있다./대한씨름협회/
    경남대 윤희준이 춘천소양강배전국장사씨름대회 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촬영하고 있다./대한씨름협회/

    역사급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종선은 결승전, 임수주(경기대)를 상대로 첫 판 무릎을 꿇었지만, 두 번째판 ‘잡채기’를 성공시켰고 마지막 판 ‘밀어치기’로 마무리하며 승리했다. 또한, 장사급 결승전에서 윤희준은 깅상현(호원대)를 상대로 ‘밀어치기’로 연속 두 판을 따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윤희준은 이번 대회를 포함해 4월 선수권, 7월 회장기 대회에서 우승을 하며 3관왕을 달성했다. 김종선 역시 4월 선수권, 7월 회장기에서의 1위를 포함하여 3관왕의 전적을 만들었다.

    한편, 경장급(75㎏ 이하)과 용사급(95㎏ 이하)에 출전했던 임상빈과 김정인이 4강에 올랐지만 결승 진출에는 실패하며 3위를 차지했다.

    박준영 기자 bk6041@k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