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경남중소기업대상 선정

기업 13곳·우수 장기재직자 10명

기사입력 : 2021-10-25 08:07:38

  • 경남지역 최고 중소기업을 뽑는 제25회 경남중소기업대상 수상업체가 확정됐다. ★수상업체 소개 10면

    공동주관기관인 경남신문과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상남도, 경남은행은 25일 ‘제25회 경남중소기업대상’ 13개 수상업체와 올해 열 번째로 우수 장기재직자 부문 10명을 선정했다.


    올해 부문별 수상업체는 △기술혁신 부문 ㈜삼현(대표 황성호), ㈜제이이엔지(대표 정원태), 삼원동관㈜(대표 김갑수) △창업벤처 부문 ㈜킥더허들(대표 김태양), ㈜본시스템즈(대표 김창현), 아라소프트㈜(대표 강정현) △경영혁신 부문 ㈜푸른농산(대표 배종용), ㈜그린푸드밸리(대표 정길동) △수출 부문 ㈜금아하이드파워(대표 김장주), 디에이치피이엔지㈜(대표 송영호) △여성기업 부문 ㈜하늘바이오(대표 윤효미), ㈜이에스디코리아(대표 이영애) △특별상 부문 ㈜한독이엔지(대표 황열순) 등이다.

    수상업체 중 기술혁신·창업벤처 부문에게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경영혁신·수출·여성기업 부문은 경남도지사 표창, 특별상은 경남은행장 표창이 주어진다.

    우수 장기재직자 부문에는 이재국(㈜삼현), 정현준(삼성금속㈜), 박철우(성동공업사), 김덕수(삼건세기㈜), 박성진(기득산업㈜), 이동길(㈜삼녹), 조용현(㈜제이이엔지), 김성열(㈜영신화공), 손진식(㈜익스트리플), 박성철(㈜디에스피) 등 10명이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경남은행장 표창과 함께 각 200만원의 포상금이 수여된다.

    경남중소기업대상은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의욕을 드높이고자 1996년 처음 제정됐다. 이후 2020년까지 24년간 우수중소기업 158개사, 우수장기재직자 91명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26일 오후 2시 그랜드머큐어 앰배서더 창원 그랜드볼룸(2층)에서 열린다.

    김정민 기자 jmkim@k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