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단성중 레슬링부, 소년체전 금·은·동 땄다

이유신, 그레코로만형 42㎏급 우승

기사입력 : 2021-07-28 10:15:43

  • 산청 단성중(교장 김이회) 레슬링부가 지난 23일부터 강원도 양구군 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대회는 29일까지 열린다.

     단성중학교 레슬링부는 2일간의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 일정 중 지난 24일 그레코로만형 42㎏급에서 이유신(3년) 학생이 금메달, 유천지환(2년) 학생이 동메달을 따낸 것을 시작으로, 25일 그레코로만형 45㎏급에서 신재호(3년) 학생이 은메달을 차지했다.

    산청 단성중 레슬링부 사진(제공=산청교육청)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산청 단성중 레슬링부 선수들. 사진 왼쪽부터 금메달 이유신, 은메달 신재호, 동메달 유천지환./단성중/

     지난 2000년 창단된 단성중학교 레슬링부는 현재 지도교사(감독) 1명, 코치 1명, 선수 9명(3학년 4명, 2학년 3명, 1학년 2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도교사와 코치의 우수한 지도력을 바탕으로 선수들의 끊임없는 열정과 노력을 통해 우수한 성적을 얻고 있다.

     지도교사(감독 박상욱, 코치 권경우)는 "레슬링부원 모두가 최선을 다해 열심히 훈련에 임한 결과이다"고 말했다.

    김윤식 기자 kimys@k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