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과기대,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 선정

2021년까지 3년간 연 5억원씩 모두 15억원의 정부 지원받아

기사입력 : 2019-07-19 12:36:10

  • 국립 경남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남경)는 교육부의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 지원 대상 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지난 17일 산학협력고도화형 혁신선도대학 10개 대학,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혁신선도대학 8개 대학 등 전국 18개 대학을 혁신선도대학으로 선정해 발표했다.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사업은 4차 산업혁명과 밀접한 신산업 분야의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맞춤형 인재를 양성해 취업과 연계하는 국가재정지원사업이다.

    경남과기대는 2021년까지 3년간 연 5억원씩 모두 15억원의 정부 지원을 받아 융합능력과 미래사회 기술 트랜드에 능동적으로 대처 가능한 First Mover형 창의융합 인재양성과 대학 경쟁력 제고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남경 총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혁신적인 교육과정, 교육방법, 교육환경을 대학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과기대는 정부의 4차 산업혁명 관련 ‘혁신성장’ 중점추진 8대 핵심 선도사업인 ‘에너지 신산업’분야의 융합지식과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3개 학과가 핵심으로 참여한다.

    강진태 기자 kangjt@k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