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고, 황금사자기 1회전 탈락

전국고교야구 배명고에 5-8 패배

기사입력 : 2019-06-18 08:10:46

  • 마산고 야구부가 제73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1회전에서 탈락했다.

    마산고는 17일 서울 신월구장에서 열린 배명고와의 경기에서 5-8로 패했다.

    마산고는 5-0으로 앞서던 4회말 볼넷 3개, 피안타 3개 등을 허용하며 무려 7실점하면서 역전패했다.

    마산고 유격수 정찬원은 2안타 2타점 2득점, 포수 조성현은 1안타 2타점, 좌익수 조현진은 3안타 1득점으로 활약했지만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마산고는 배명고(8개)보다 4개 많은 12개의 안타를 때렸지만 경기에서는 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양산 물금고는 18일 낮 12시 서울 목동구장에서 부천고와 1회전 경기를 치른다.

    권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