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체육회 ‘금빛 물살’

전국카누경기 여일반부 종합우승

기사입력 : 2019-06-17 08:23:18

  • 경남체육회 카누팀이 제18회 파로호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물살을 가르고 있다./도체육회/
    경남체육회 카누팀이 제18회 파로호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물살을 가르고 있다./도체육회/

    경남도체육회 소속 카누팀이 제18회 파로호배 전국카누경기대회 여자일반부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경남 카누팀은 12~14일 강원도 화천호 카누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 4개 종목에 출전해 모두 금메달을 획득하며 종합우승을 했다.

    이순자·김국주는 각각 개인 주종목 K-1 500m과 K-1 200m, 4인 단체종목 K-4 200m와 5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해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전유라·이나래 역시 4인 단체종목 K-4 200m와 500m에서 이순자·김국주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임용훈 카누팀 감독은 “이순자·김국주가 국가대표 차출돼 4인 단체종목 훈련을 제대로 못했지만 4명의 선수들이 강한 정신력으로 이겨내 좋은 결과를 거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창원중앙고 장민혁(3년)은 K1 200m. 500m 두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현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