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탄코트 창원NC파크 첫 홈런

베탄코트-양의지 연타석 홈런

기사입력 : 2019-03-23 15:18:00

  • NC 다이노스 베탄코트가 창원NC파크 첫 홈런의 주인공이 됐다.

    4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한 베탄코트는 2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1사 주자 1, 2루 상황서 상대 선발 맥과이어의 구속 148㎞ 속구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는 130m로 측정됐다.

    베탄코트의 홈런은 2019 KBO리그 첫 홈런으로 기록됐다.

    베탄코트에 이어 타석에 들어선 양의지는 우익수 뒤를 넘기는 홈런을 치면서 시즌 1호 연타석 홈런을 기록했다. 양의지도 NC 유니폼을 입고 첫 홈런을 날렸다.

    NC는 1회말 현재 베탄코트와 양의지의 홈런포를 앞세워 4-0으로 앞서고 있다.

    권태영 기자 media98@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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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탄코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