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보름달 구름 사이로 '빼꼼'

기사입력 : 2019-02-19 13:02:25


  • 19일 경남에 내리는 비는 오후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예상되면서 보름달을 구름 사이로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부터 19일 오전 10시까지 내린 비의 양은 창원 30.3㎜, 거제 29㎜, 통영 27.2㎜, 남해 41㎜, 진주 31.2㎜, 거창 15.1㎜, 합천 18.5㎜, 밀양 22.6㎜, 생림(김해) 31㎜ 등으로 도내 전역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비 구름대는 시간당 70㎞의 빠른 속도로 동북동진하면서 비를 뿌리다가 이날 오후 3시께 대부분 지역에서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경남에서는 비가 그친 후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보름달이 뜨는 시각은 창원 기준 19일 오후 5시 43분이며, 달이 가장 높이 뜨는 남중 시각은 20일 오전 0시 43분으로 예상된다.

    박기원 기자 pkw@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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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픽사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