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경남신문
모바일  |   유튜브  |   facebook  |   newsstand  |   지면보기   |  
2024년 04월 19일 (금)
전체메뉴


  • - 독자기고문은 이메일(master@knnews.co.kr)을 통해서도 접수가 가능합니다.
    - 기고문은 자체 논의 후 경남신문 지면에 실릴 수도 있습니다.(문의: 창원자치부 055-210-6070)
    - 제언·고발·미담 등 독자가 투고한 내용은 매일 오후 확인 후 담당부서에 전달됩니다.

제가 알고 있는 송광사
조성헌       조회 : 2978  2015.02.01 10:30:26


 

땅의 만물을 주관하던 주인이 세상을 두루두루 살피면서

하늘을 등한시하여 교신이 끊어지고,

땅의 주인은 후회하면서 송광사위치에다 많은 무리를 데리고

하늘의 모양을 그대로 복원하였지요.

 

저는 송광사 앞에만 한 번 간적 있어 알지 못하나,

기독교로 말하면 대천사 16을 사물로 만들어놓고 하늘의 모양으로

땅의 주인으로 앉아있는 그 모양이 오늘날 불교로 되었지요.

하나님께서 원치 않는 송광사에서 태초로부터 종교가 생겼지요.

 

그 후 불교에서는 뭐라 부르는지 모르지만 그 16천사가

몇 몇 천사들이 교대로 내려와서 모세시대를 만들어냈지요.

그 후 예수 그리스도 오늘날 현재 이르지요.

송광사에서 있었던 일이 세계 각국의 궁전에서 그대로 재현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본인들이 아무리 지상에 있는 사물이나 모든 죄악을

덮으려고 생각을 한다하면 큰 오산입니다.

다 자기 어려서부터 내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간다는 것까지 개개인들이 다 알게 될 것입니다.

 

만약에 내가 술객한테 예언의 돈을 상납했거나,

나를 이용했거나 하면 그분들은 그 대가를 자기의 육체와 정신적으로

맞이할 준비를 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 자기가 저지른 죄를 '풀무불'이란 뜻이고,

분명히 얘기하지만 살아서 저지른 죄는 살아서 받을 것이고,

모든 에덴의 일이 알아질 것 입니다.

이것이 칩을 노출시킨다는 뜻이고,

우리 한문 언어에도 뼈를 골라낸다 하지요.

 

어린 아이가 수건을 덮을 시대가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여야 합니다. 

이 글을 소설같이 생각하다가는 큰일 납니다.

여기는 하늘의 통치 아래 움직입니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23 모래성 조성헌 2015.01.19 2574
22 방언이란무엇인가 조성헌 2015.01.18 2569
21 사람을 조심하십시오. 조성헌 2015.01.18 2393
20 난세에 일어나는 일 조성헌 2015.01.15 2426
19 한국 태극기를 생각해 봅니다. 조성헌 2015.01.11 2374
18 모든 만물은 원상 복귀된다. 조성헌 2015.01.10 2425
17 희망이 보장된 나라 조성헌 2015.01.08 2358
16 소설 같은 이야기ㅡ비유 조성헌 2015.01.07 2717
15 내가 없는 시대가 돌아온다. 조성헌 2015.01.06 2736
14 노우호 목사님 계시록 1편 조성헌 2015.01.05 3013
13 노우호 목사님에게 묻겠습니다. 조성헌 2015.01.04 2914
12 마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기댈나무’ (마산청소년문화의집… 유종범 2014.09.16 3137
11 탐욕과 분노의 바이러스 [1] 장광호 2014.08.12 3404
10 전운위협의 남북관계, 근원적 책임은 DJ시대의 청와대 비서진… 유종범 2014.08.06 2975
9 세월호사건에 책임있는 핸드폰 사기꾼들 강두석 2014.05.19 4431
8 경남도청 공무원 전화 응대 다시배워라 공성택 2014.04.29 3218
7 썩어빠진 공무원, 검찰 경찰 강두석 2014.03.22 3036
6 2014 가족사랑 소통운동 가족캠프 "패밀리가 떴다" 참가자 모집… 김선영 2014.03.10 2865
5 핸드폰사기꾼들에게 홀린 한국사회 강두석 2014.03.01 2975
4 함양군은..늦었지만..가야시대의역사..진실의역사는..찾아야한… 오태규 2014.02.05 3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