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경남신문
모바일  |   유튜브  |   facebook  |   newsstand  |   지면보기   |  
2024년 04월 26일 (금)
전체메뉴


  • - 독자기고문은 이메일(master@knnews.co.kr)을 통해서도 접수가 가능합니다.
    - 기고문은 자체 논의 후 경남신문 지면에 실릴 수도 있습니다.(문의: 창원자치부 055-210-6070)
    - 제언·고발·미담 등 독자가 투고한 내용은 매일 오후 확인 후 담당부서에 전달됩니다.

한국 태극기를 생각해 봅니다.
조성헌       조회 : 2379  2015.01.11 21:01:02

과학자나 학자들은 이 태극기에 대해서 알고 있으리라 봅니다. 

세계에 기근과, 지진과 불안으로 노심초사하나 이 태극기에 비밀이 다 들어있습니다.

이 태극기를 사람이 만든 줄 알았는데 태초부터 어떻게 조상님들이

오늘날까지 잘 유지해 온 것을 보고 감사를 드립니다. 

 

본인이 알고 있기는 궤도가 하늘의 궤도가 4개,

땅의 궤도가4개, 태극기도 삼색으로 변해있는데 현재 있는 태극기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무궁화와 태극기는 하늘과 땅이 하나 되어졌을 때 이루어 졌다고 봅니다.

이 태극기를 바로 알면 인술이요, 음양이요, 지금 모든 경전이요, 모든 천체요,

모든 예언이 다 수록된 걸로 압니다.

 

본인이 알기로는 돌이 물이라 하면 안믿으실 분도 있지만, 이런 창조의 원리가 변질되지 않고

이 태극기속에 있다는 것을 감사드립니다.

이 태극기에 있는 선조의 정신을 이어받지 못하므로 난세를 맞이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천 명에 한 명꼴로 정숙 되어가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본인이 알기로는 태극기에 모든 세상 사람들의 비밀과, 모든 자연의 비밀과,

모든 난세의 비밀이 있는데..  주역을 여덟 시간 만에 본 결과 변질된 주역이 태극기를

어두움으로 밀어 넣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신들린 자 글을 퍼즐 맞추듯이 맞추어 보면 일어나는 일을 이야기 했습니다.

 

앞으로 미혹 받지 말라는 뜻은 자비를 베풀지 않으면 내 아들이 나의생명을

앗아 갈 수 있고 주변에서도 앗아 갈 수 있습니다.

정의만 살아갈 수 있습니다.

기독교에서는 윤회를 믿지 않지만 불교에서 말하는 윤회가 정확합니다.

 

태초의 영혼들이 윤회되어서 마지막 걸러내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시대에 재현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죄의식을 갖지 않는 것과 죄의식을 갖는 사람은 극히 일부분입니다.

사람들은 다 하나님보다 아버지라 하지요.

본인이 아버지라는 것을 알아갈 때가있습니다.

아주 일부분이지요.

 

지금은 사람을 조심해야 됩니다. 절제가 아니 되는 사람들이 많이 나타나지요.

난세도 배수로 보시면 되리라봅니다. 하루의 배수로 보시면 될 줄 압니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23 모래성 조성헌 2015.01.19 2582
22 방언이란무엇인가 조성헌 2015.01.18 2578
21 사람을 조심하십시오. 조성헌 2015.01.18 2400
20 난세에 일어나는 일 조성헌 2015.01.15 2433
19 한국 태극기를 생각해 봅니다. 조성헌 2015.01.11 2380
18 모든 만물은 원상 복귀된다. 조성헌 2015.01.10 2431
17 희망이 보장된 나라 조성헌 2015.01.08 2361
16 소설 같은 이야기ㅡ비유 조성헌 2015.01.07 2724
15 내가 없는 시대가 돌아온다. 조성헌 2015.01.06 2746
14 노우호 목사님 계시록 1편 조성헌 2015.01.05 3020
13 노우호 목사님에게 묻겠습니다. 조성헌 2015.01.04 2926
12 마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기댈나무’ (마산청소년문화의집… 유종범 2014.09.16 3146
11 탐욕과 분노의 바이러스 [1] 장광호 2014.08.12 3410
10 전운위협의 남북관계, 근원적 책임은 DJ시대의 청와대 비서진… 유종범 2014.08.06 2984
9 세월호사건에 책임있는 핸드폰 사기꾼들 강두석 2014.05.19 4440
8 경남도청 공무원 전화 응대 다시배워라 공성택 2014.04.29 3227
7 썩어빠진 공무원, 검찰 경찰 강두석 2014.03.22 3045
6 2014 가족사랑 소통운동 가족캠프 "패밀리가 떴다" 참가자 모집… 김선영 2014.03.10 2873
5 핸드폰사기꾼들에게 홀린 한국사회 강두석 2014.03.01 2985
4 함양군은..늦었지만..가야시대의역사..진실의역사는..찾아야한… 오태규 2014.02.05 3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