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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같은 이야기ㅡ비유
조성헌       조회 : 1012  2015.01.07 18:33:21


시대를 보면서 대풍에 설익은 무화과가 떨어지니

그것이 하늘의뜻이 이루어지는것같습니다.

무화과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별들이 떨어지는 것을 보고,

어떻게 북방에서 사자가 사람만 잡아가는 줄 알았더니,

북방신이 태풍을 얼마나 많이 불어버리는지 올해 세계에

무화과와 별들이 얼마나 떨어지려는지…….

남자는 주눅이 들고 여자는 울음이 사방에서

애곡하는 소리가 날텐데…….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 후에도 없을 태풍이 몰아온 것을 보고

모든 벼는 안쓰러지고 까치가 먹어버린 사과는

떨어지지 않고 설익은 무화과만 떨어지면,

떨어진 무화과들을 아무리 숨기려 해도올해 이리 밟히고 저리 밟히고 할 텐데,

이 무화과 떨어진 것을 주워다 창고 만들어 넣어야 할 텐데…….

지혜 있는 자는 알리라봅니다. 새해 각자 몸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미혹이 아닐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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