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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없는 시대가 돌아온다.
조성헌       조회 : 2738  2015.01.06 11:06:50


모든 종교는 본인들은 선배들로부터 역사와 신앙 간의 믿음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

모든 경전을 다 부인하는 것은 아니지만 강자에 의해서 모든 경전이 조작된 것을 …… .

듣고 있는 성도나 전하는 성직자가 그 강자에 대해서 세상이 이루어 진 것을 보고

마음이 아픕니다 . 전하는 자들이 문맥을 이야기해가면서 허황된 역사를

바로 진실인 것처럼 이야기 하더군요 . 무슨 종교 방송이든지

모두 인간의 머리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

 

본인이 진실하게 살면 그것이 성경이고 경전입니다 .

자기를 속이지 않는 것이 경전입니다 .

각자의 본인들이 자기를 속이지 아니하면 모든 세상이 보일 것입니다 .

사람이 말을 할 때는 듣는 자가 있으니까 합니다 .

동등한 자가 있기 때문에 합니다 .

자기를 나타내기 위해서 합니다 .

 

모든 역사를 바로 안다고 하면 죽음보다 더 힘들리라 봅니다 .

가장 모르는 것이 행복하지만 마지막 시대에는 가장 많이 알고 ,

가장 많이 아는 것과 하나 되는 것이 복 인줄 압니다 .

각자의 본인들은 간데없고 하늘로 향하여 하나 되어 간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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