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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 요한과 예수님과의 관계 ㅡ세례의 뜻을 아시나요?
조성헌       조회 : 9695  2015.02.20 22:12:33

세례 요한과 예수님과의 관계 ㅡ세례의 뜻을 아시나요?

 

예수시대에 헤롯왕의 궁궐에 세례요한이 있었다고 하는데,

또 예수보다 6개월 먼저 태어났다고 하는데, 예수에게 세례 주었다고 했는데,

헤로디아가 세례 요한의 목을 쳤다는데……. 전파하는 자는 조상이 써놨으니

어쩔 수 없겠지요. 예를 들어서 한번 봅시다. '카라바 카라바' 방언하시는 분이 있지요?

'우리조상 루시퍼여, 우리조상 음녀의 왕이여, 우리조상 흑암의 왕이여'

이 '카라바' 라고 하는 방언은 사단과 직접 대화하는 것입니다.

영서도 그들이 하는 짓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이 알아듣게 알게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십니다.

 

오늘은 세례 요한이 주인공이라 세례 요한에 대해 대략만 기록할까 합니다.

그때 세례 요한 시대에 거기 모여 있던 사람은 24장로와

주요 인물들 666의 주범 사단은 13번째 천사이고

14번째 천사가 음녀의 여왕으로 등장했던 것입니다.

14번째 천사 지시에 따라 7번째 천사가 주도권을 잡아 가롯 유다로 등장하여

그 공회에서 이루어졌던 것입니다. 24장로와 주범 천사 셋과 물론 그 외의 천사도 있지요.

쿠데타를 일으킨 민간인 남자 둘과, 민간인 여자 셋과, 또 천사들 셋 그 외에 서기관파,

바리새파 지금 같으면 좌파, 우파 그렇겠지요.

세리도 등장하고 이 복음서를 기록 하느냐 사단이 그들 머리에 지시해

성경의 복음서나 서신서가 앞뒤 안 맞는 상상이 얼마나 멋있습니까?

세례 요한은 그때 에덴의 쿠데타의 주범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원치 않는 적들, 공회원들, 세례 요한을 불러

“나에게 네 모든 죄를 더불어 나 예수에게 세례를 주라” 하였던 것입니다.

루시퍼는 지시하고 그 모든 일의 행동개시를 그가 했던 것이지요.

세례 요한도 예수와 적인데 공회원들 가운데 세례를 달라고 묻자오되

그가 온전한 마음으로 세례를 주겠습니까? 예수님은 무릎을 꿇고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사유를 말하면서 세례를 달라고 했지요.

그 죄인 관료들 중에서도 우두머리였지요. 기세가 하늘을 찌를 듯한 마음으로

세례를 주니 그 물은 돼지가 먹던 구정물을 확 찌크러버렸지요.

 

예수님은 자기 때가 가까워 온줄 아시고ㅡ 왜? 항상 하나님과 대화를 했기 때문에ㅡ

그래서 이렇게 세례를 받으셨던 것입니다.

세례란 뜻이 죄인에게서 의인이 받는다는 뜻이 세례입니다.

여러분은 알고 세례를 주는지요? 물론 여러분은 세례 요한처럼 죄인이기 때문에

세례를 주리라 봅니다. 또 세례 받는 여러분은 곧 의인이기 때문에 세례 받는 줄 압니다.

그리고 초상화 성모 마리아, 성모 마리아가 누군 줄도 모르고……. 예수 부인입니다.

12제자라는 뜻이고 12제자면 장로들이라는 뜻인데 한 상에서 만찬 했다고 보십니까?

독사의 자식들하고 만찬 했다고 생각하십니까?

 

세례 요한은 장로들과 7번째 천사에 의해 죽었지요.

그 찢어 죽인 것은 인간의 그 잔인함은 에덴에서 자기가 한대로 찢었지요.

가롯 유다는 자기가 죽이고 가롯 유다가 목매어서 창자가 터졌다고 했지요.

그래서 가롯 유다 7번째 천사는 남에게 덮어씌우는 조상이 되겠지요.

무슨 닭이 울었습니까? 예수를 죽이는데 그렇게 여유가 있었답니까?

그 모든 것 중에 베드로 한 사람만 남아 예수시대에 죽이는 장면을 곧 얼마 있으면

낱낱이 그가 백성들 앞에 시인하고 예수 죽였던 재현을 그가 할 것입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예수가 하는 이야기가 성경에 몇 구절이나 있겠습니까?

전파하는 자들이여 예수의 적들이여 지금도 예수 살과 피가 먹을만 합니까?

나는 내 아버지가 보복하시는 하나님이시면 나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그대로

나는 내 아버지가 하듯이 나도 꼭 그렇게 할 것입니다.

 

세례 요한은 에덴동산에서부터 유럽 조상 여신상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에덴동산에 있던 사람들이 아담을 죽이고 나서 단은 중국으로 가고,

여신상은 유럽으로 가고, 일본하고 백제는 같은 성질을 가지고 있지요.

왜? 루시퍼가 자리 잡았기 때문에 그들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내 글을 보면 예수 피와 살을 뜯어먹으면서 지금도 큰 교회 목사들은 이빨 쑤시고

다니거든요. 예수 피와 살에 취했다는 뜻을 아십니까?

기념하라했더니 예수를 팔아서 이빨 쑤시는 자들이여,

그 어금니나 그 몸이나 그 후손이나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했다는 것을 모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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