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경남신문
모바일  |   유튜브  |   facebook  |   newsstand  |   지면보기   |  
2024년 04월 25일 (목)
전체메뉴


  • - 독자기고문은 이메일(master@knnews.co.kr)을 통해서도 접수가 가능합니다.
    - 기고문은 자체 논의 후 경남신문 지면에 실릴 수도 있습니다.(문의: 창원자치부 055-210-6070)
    - 제언·고발·미담 등 독자가 투고한 내용은 매일 오후 확인 후 담당부서에 전달됩니다.

모세시대의 지도자가 이 시대에 재현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조성헌       조회 : 2779  2015.02.10 12:47:19


 

2013 년도에 모세가 정치하는 것을 그때 당시에 제가 성숙하지 못한 말로 전했지요.

그러나 작년 6월부터 하늘과 내통이 되었고, 지금은 하늘의 순서에 입각해

글을 자중해야 될 줄 아나이다. 모세는 하늘에서 내린 두 번째 법의 천사입니다.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십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청지기가 제 역할을 다 못했다는 것을 누구나 다 알 것입니다.

복지문제에서 청지기가 부정 부패한 것으로, 이것만 철두철미하게 막아 버리면

우리나라 그렇게 돈이 많이 들어간다고 보지 않습니다.

제가 보는 견해는 산전수전 다 겪었지만 대기업의 정부돈 나눠먹기는

청지기들이 여기 참여하지 아니하면 있을 수가 있겠습니까?

 

법의 천사는 이것을 잘 알고 있으리라 봅니다.

법의 천사는 그 마음에 모세 때의 정치와 그 칩이 이시대의 칩으로 잘 보강한 줄로 압니다.

국민은 조금 지켜보면 은 되리라 봅니다. 그 머릿속에는 하늘에서 이끌어간다고 합니다.

굶어 죽어도 청지기들이 앞으로 면까지 다 청소하리라 봅니다.

제가 국민에게 나라에 협조 하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본인은 장애인이면서 방 한 칸 없어도 정부보조를 받지 않습니다.

제가 영세민 아파트 살 때 다 그렇지는 않지만, 총장 며느리도 와있고,

대기업 이사도 와있고, 벤츠들로 마당을 도배해 놓고,

정작 복지 받아야 될 사람은 못 받고 청지기와 관계된 사람들이 다 받더군요.

 

지금은 물건 살 때 현찰 주면 10% 깎아준다고 유도하더군요.

치과나 농자재등 저희들이 큰 물건을 사러다니는데서는 다 현찰로 유도하더군요.

이렇게 세금이 빠져나가니 정부는 무엇으로 살림을 합니까?

제가 조선소도 잘 알고, 건축계통도 잘 압니다. 기자들도 잘 압니다.

내 형제간이 2천 명 정도 되는데 청지기로 곳곳에 다 있습니다.

안 배워도 다 자동으로 알게 됩니다.

 

자기 마음에 손을 얹고 일제 시대에 핍박 받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 피로 나라가 발전되었다는 것을 명심해야 됩니다.

모세는 앞으로 정치를 어떻게 해 나갈지 저는 잘 압니다.

그분은 낙원을 이룰 사람이거든요.

나는 모세 편을 드는 게 아니라 모세를 믿기 때문에 이야기 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태극기도 말했던 것이고, 내 글이 지금까지 나간 것은

모세가 다 이루어나갈 것입니다. 그 외의 천사들과.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63 하나님의 통치 아래 일어나는 일들 조성헌 2015.02.18 18597
62 사단이 이제까지 통치 = 통치권은 하나님께로 넘어갔다… 조성헌 2015.02.18 13194
61 육을 입은 아들이 하나님과의 관계성을 알았다 조성헌 2015.02.17 2709
60 아담과 루시퍼천사 사탄의 관계 조성헌 2015.02.17 2829
59 예수님시대에 복음을 조작한 무리들 조성헌 2015.02.16 3274
58 에덴동산에서 삼위일체가 조작되었다 조성헌 2015.02.15 2983
57 곤고한 마음 내 평안을 어디서 얻을꼬? 조성헌 2015.02.15 2783
56 예수님이 완성된 후 기도 조성헌 2015.02.15 2983
55 반역한 무당천사 유다의 개종천국 조성헌 2015.02.15 3206
54 가나안 땅에 들어간다는 것은 ㅡ 새 하늘과 새 땅… 조성헌 2015.02.14 2859
53 사랑의 하나님으로만 착각하지말라 조성헌 2015.02.14 2790
52 복음흉내와 은혜 받는 자들이여 조성헌 2015.02.13 4016
51 믿는다고 다 구원받는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조성헌 2015.02.13 2570
50 13번째 천사 루시퍼 ㅡ 구원의 복귀된다. 조성헌 2015.02.13 2810
49 복음전파 ㅡ거라사지방 조성헌 2015.02.12 3050
48 하나님께서 예수를 기르시는 장면 조성헌 2015.02.12 2705
47 사단과 귀신과 흑암의 정의 조성헌 2015.02.11 2795
46 하나님께서 열 개 재앙을 다 내리셨습니다. 조성헌 2015.02.11 2718
45 예수는 외아들이라는 뜻을 아십니까? 조성헌 2015.02.10 2744
44 신뢰를 가지려면 모든 것을 다 책임제로 해야 합니다… 조성헌 2015.02.10 2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