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경남신문
2020년 11월 28일 (토)
전체메뉴


  • - 선거운동기간동안(4.2~4.14) 분쟁의 발생을 최소화 하고자 게시판의 글쓰기 기능을 중단합니다. 양해 바랍니다.
    - 독자기고문은 이메일(master@knnews.co.kr)을 통해서도 접수가 가능합니다.
    - 기고문은 자체 논의 후 경남신문 지면에 실릴 수도 있습니다.(문의: 정치부 055-210-6050)
    - 제언·고발·미담 등 독자가 투고한 내용은 매일 오후 확인 후 담당부서에 전달됩니다.

고속도로 대열운행 자제해야 한다
이신원       조회 : 1038  2018.03.28 13:12:04
고속버스 대열운행금지.hwp (25.5 KB), Down : 28, 2018-03-28 13:12:04

고속도로 대열운행 자제해야 한다 날이 풀리고 봄바람이 불어오면 어김없이 고속도로는 전국에서 열리는 꽃축제 행사장을 찾는 행락객을 실은 차량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인근 진해군항제를 포함한 섬진강벗꽃축제, 화개장터벗꽃축제, 부산유채꽃축제 등 다양한 꽃축제 행사에 계모임, 학생 수학여행, 산악동호회 등 단체관광객을 실은 전세버스들이 몰려들고 있다 문제는 이러한 전세버스들이 고속도로상에서 안전거리도 유지하지 않은 채 줄을 지어 운행하고 더구나 과속까지 일삼으며 타 차량들의 위협이 된다는 것이다   이는 일명 ‘대열운행’으로, 같은 목적지를 향하고 있는 다수의 차량이 줄지어 운행하는 것으로 대열운행이 위험한 이유는 다른 차량이 대열에 끼어들지 못하도록 일부러 간격을 좁혀 운전하게 되어 안전거리미확보 및 양보운전이 어렵게 되어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앞 차량을 추돌하게 되고 이로 인한 후행차량이나 옆차로를 운행하는 차량에도 피해를 줄 수 있는 2차 교통사고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은 운행방법으로 이를 자제하여야 한다 대열운행으로 인한 대형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인솔자가 각 운전자의 안전거리 유지여부에 대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여야 할 것이며 고속도로의 경우, 휴게소를 중간집결지로 이용하도록 하여 최종 집결지까지는 각 차량들이 자유롭게 운행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경찰에서도 이번 행락철을 맞아 해마다 반복되는 대열운행으로 인한 대형 교통사고로부터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버스 대열운행 및 버스 내 가무행위에 대한 단속과 예방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현행법상 대열운전에 대한 처벌근거로는 도로교통법상 “안전거리미확보”,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85조, 사업주에게 사업의 일부정지나 과징금 등을 부과할 수 있으니 운전자는 이점에 유념하여 운행하여야 할 것이며 사업주 및 인솔자는 운전자에 대한 교양을 철저히 하여 단속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고속도로순찰대 6지구대 이신원경위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487 [역사칼럼] 삼국사기는 위서, 국보에서 해제돼야.… 강욱규 2018.05.24 1062
486 [칼럼]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폭파의 의미. 강욱규 2018.05.24 1016
485 [칼럼] 사대주의에 대한 잡설. 강욱규 2018.05.21 1130
484 [칼럼]우리나라의 사대주의와 노예근성에 대한 안타까움.… 강욱규 2018.05.21 1046
483 [시사칼럼] 한국에서 정치토론이 금기시되는 이유.… 강욱규 2018.05.17 1079
482 파일 첨부와 같이 칼럼 및 시를 올립니다. 강욱규 2018.05.17 1070
481 올해 추석 이후부터 바뀌는 전 좌석 안전띠 의무화… 최민수 2018.04.19 937
480 'CCTV는 이제 선택 아닌, 그 이상' 허호근 2018.04.11 1031
479 ♬ 해외 사는 한인들의 마음을 하나되게 하는 노래 ♬… 카렌 2018.03.31 919
478 고속도로 대열운행 자제해야 한다 이신원 2018.03.28 1039
477 마산삼진고 역도부 6관왕 탄생 이재영 2018.03.26 1176
476 신학기 선·후배간 폭행 강요 등 악습 중대한 범죄로 인식해야… 테스트 2018.03.22 1111
475 안전거리 확보로 대형교통사고 예방하자 이신원 2017.02.26 2178
474 꿈틀거리는 봄의 소리에 질주하는 바이크 선진문화를 위하여...… 박정도 2017.02.24 2296
473 사전 지문등록을 통해 실종을 예방합시다. 강정우 2017.02.23 1514
472 (기고) 한번쯤 긴급신고(112) 연습도 좋다. 김병기 2017.02.15 1528
471 S&T중공업 노사문제 관련 경남도민일보 기사 제목에 대한 의견… 이호성 2017.01.19 1944
470 [투고]일본의 검소한 결혼식문화를 배웠으면 좋겠다… 차형수 2017.01.02 1733
469 [투고]국회의원 간 낯뜨거운 "존경" 호칭 그만 쓰자… [1] 차형수 2016.12.08 1592
468 [투고] 비누질 할 땐 수도꼭지를 반드시 잠그자 차형수 2016.11.21 1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