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경남신문
2020년 11월 26일 (목)
전체메뉴


  • - 선거운동기간동안(4.2~4.14) 분쟁의 발생을 최소화 하고자 게시판의 글쓰기 기능을 중단합니다. 양해 바랍니다.
    - 독자기고문은 이메일(master@knnews.co.kr)을 통해서도 접수가 가능합니다.
    - 기고문은 자체 논의 후 경남신문 지면에 실릴 수도 있습니다.(문의: 정치부 055-210-6050)
    - 제언·고발·미담 등 독자가 투고한 내용은 매일 오후 확인 후 담당부서에 전달됩니다.

경찰이 되기 위한 자격
조한나       조회 : 2030  2016.11.06 21:30:43

(금남고등학교 조한나) 저는 현재 경찰행정학과를 꿈꾸는 한 학생입니다. 경찰이 되기 위한 자격이 여러 가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먼저 가장 기초적인 조건부터 지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첫 번째로는 책임감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찰이라는 직업은 나라의 지팡이라는 별명을 가진 직업입니다. 그러므로 국민들이 그만큼 신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신뢰를 계속 지키기 위해서는 자기가 맡은 사건들을 끝까지 책임감있게 잘 해결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국민들이 안심 하고 경찰들을 믿게 될 테니까요. 두 번째로는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경찰이 배려가 없다면 과연 어떻게 될까요? 아마 우리가 지금까지 알고 있던 경찰의 이미지는 아닐겁니다. 배려가 없다면 먼저 선행을 하고 국민들을 도와주고 그런 일이 없어질 테니까요. 그래서 저는 배려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국민들에게 자기를 안전하게 해주고 지켜주는 그런 이미지를 가지게 할 수 있는 경찰이 좋은 경찰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경찰은 투명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경찰이 상관들의 잘못된 지시를 받고 그대로 이행하는 장면이 몇몇 나옵니다. 이러한 일들이 계속된다면 결국 국민들은 경찰을 믿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경찰은 외부의 압박을 받아도 국민들을 위해 정직하고 정확한 판단을 내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말한 자격들이 현실적으로 힘들고 이상적이기만 한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한명 한명씩 이런 생각을 가지고 일하신다면 전체적으로 많은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486 [칼럼]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폭파의 의미. 강욱규 2018.05.24 1012
485 [칼럼] 사대주의에 대한 잡설. 강욱규 2018.05.21 1124
484 [칼럼]우리나라의 사대주의와 노예근성에 대한 안타까움.… 강욱규 2018.05.21 1044
483 [시사칼럼] 한국에서 정치토론이 금기시되는 이유.… 강욱규 2018.05.17 1074
482 파일 첨부와 같이 칼럼 및 시를 올립니다. 강욱규 2018.05.17 1069
481 올해 추석 이후부터 바뀌는 전 좌석 안전띠 의무화… 최민수 2018.04.19 932
480 'CCTV는 이제 선택 아닌, 그 이상' 허호근 2018.04.11 1029
479 ♬ 해외 사는 한인들의 마음을 하나되게 하는 노래 ♬… 카렌 2018.03.31 917
478 고속도로 대열운행 자제해야 한다 이신원 2018.03.28 1037
477 마산삼진고 역도부 6관왕 탄생 이재영 2018.03.26 1172
476 신학기 선·후배간 폭행 강요 등 악습 중대한 범죄로 인식해야… 테스트 2018.03.22 1111
475 안전거리 확보로 대형교통사고 예방하자 이신원 2017.02.26 2176
474 꿈틀거리는 봄의 소리에 질주하는 바이크 선진문화를 위하여...… 박정도 2017.02.24 2293
473 사전 지문등록을 통해 실종을 예방합시다. 강정우 2017.02.23 1511
472 (기고) 한번쯤 긴급신고(112) 연습도 좋다. 김병기 2017.02.15 1524
471 S&T중공업 노사문제 관련 경남도민일보 기사 제목에 대한 의견… 이호성 2017.01.19 1942
470 [투고]일본의 검소한 결혼식문화를 배웠으면 좋겠다… 차형수 2017.01.02 1732
469 [투고]국회의원 간 낯뜨거운 "존경" 호칭 그만 쓰자… [1] 차형수 2016.12.08 1588
468 [투고] 비누질 할 땐 수도꼭지를 반드시 잠그자 차형수 2016.11.21 1574
467 농촌 공동화, 영유아보육에서 해답 찾아야 임관규 2016.11.18 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