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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청렴이 만덕의 근원이다.
최경수       조회 : 1386  2016.06.22 09:22:52

제목 : 청렴이 만덕의 근원이다. 현대사회는 공직자의 청렴도가 국가경쟁력의 척도가 되는 글로벌 시대로, 공직자의 청렴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공직자는 과거 잘못된 관행이나 고정관념을 타파하고 쇄신해야 한다. 한평생 청렴한 공직자로 청백리(淸白吏)의 길을 걷는다면, 가족들에게 항상 떳떳할 것이고 퇴직 후에도 후배들로부터 존경받을 것이다. 공직자의 자리는 국가와 시민에게 봉사하는 귀중하고 소중한 것임을 확고히 인식하여야 한다. 특히 공직자 중에서도 경찰은 국민들과 가장 가깝게 접촉하고 최일선 현장에서 다양한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경찰의 부패는 모든 국민이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경찰은 내부적으로 청렴캠페인과 청렴나누미 강사를 통하여 의식을 개선하고 청렴 동아리활동을 왕성하게 하는 등 청렴분위기를 고조시키는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또 청렴도 향상 원년의 해, 범죄 피해자 보호의 원년의 해를 선포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하고 있다. 지난 12월에는 국민권익위에서 발표한 2015년 공공기관 청렴도 조사 결과에서 우리 경찰이 사상 최초로 중위권인 3등급에 진입하였다. 특히 국민들이 직접 평가한 '외부 청렴도'에서 2년 연속 3등급을 받아 중위권에 안착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우리 경찰의 노력이 빛을 발한 것과 동시에 국민들이 경찰의 노력을 인정하고 신뢰를 보내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렇게 국민들의 지지를 받다가도 공직자의 가장 기본 덕목인 '청렴' 의식을 한 순간에 방심한다면 그동안의 노력은 물거품이 돼 국민에게 신뢰받는 경찰로 발돋움할 수 없다. 금품수수를 하지 않는다고 청렴한 경찰이 되는 것은 아니다. 공정한 업무 수행 중에 '청렴' 의식을 깊이 새기고 국민들의 진정한 봉사자로서 자세를 갖춰야 한다. 본인 또한 경찰에 입직했을 때 꿋꿋한 정신으로 청렴한 경찰이 되고자 매일 마음가짐을 바로 한다. 잊지 말자, 청렴한 경찰이 국민들의 '자부심'이다 통영경찰서 중앙파출소 경사 최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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